故이순재, 알려지지 않았던 마지막 연기열정 "근육이 다 빠져도 연기하셨다"('셀럽병사') 작성일 05-1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q3aLNd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bf8bac471ade22ba95f7acd83cc80a76c28a69546376e142256eadf020d6fc" dmcf-pid="WW0XJRiP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tvnews/20260512220339325qsvk.png" data-org-width="900" dmcf-mid="QTiQTlyO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tvnews/20260512220339325qsv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a0a38eb6584bcd2adfc56a0e3728104cc0d1e87b6af369792668cf60c82d4f" dmcf-pid="YYpZienQlg"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고(故) 이순재의 연기 열정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d99292e07dac3a64a2317889bb9f6338e3197fc6b71ed7c0860724ab23f0c4d7" dmcf-pid="GGU5ndLxyo"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되는 KBS2 '셀렵병사의 비밀'에는 '영원한 현역배우 이순재 편'이 방송됐다. </p> <p contents-hash="3cb1012a900dc429222fba79590771ea750b7935bf03160505738166d917ee9d" dmcf-pid="HHu1LJoMTL" dmcf-ptype="general">이날 이순재가 92세 나이에도 여전했던 연기 열정이 언급됐다. 지난 2023년 드라마 '개소리' 촬영 도중 눈 앞에 뿌얘졌던 이순재. 당시 백내장 진단을 받고 즉각 수술에 들어갔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지만 휴식이 필요했던 터. 이에 제작진은 석달 뒤 촬영을 재개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순재는 "스태프들에 피해를 줄 수 없다"라며 그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고. </p> <p contents-hash="095715e4b2c956420b4a2fbf60834c9c9d30bb4412e1d46fa3fe1d8cff5bb2ea" dmcf-pid="XX7toigRhn" dmcf-ptype="general">수술 이후 보름만에 촬영에 들어간 이순재는 대본 숙지가 어려워졌다. 이에 매니저는 "저나 매니저가 (대사를) 읽어주면 캐릭터에 맞게 따라서 계속 연기하셨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연기하셨다. 선생님이 답답하시면 글씨를 엄청 크게 뽑아달라고 했다. A4용지 1장에 글자가 20개가 될 정도로 프린트해서 드렸던 기억이 난다"라며 "92세의 나이에도 돋보기를 꺼내 본 적이 없었다. 근데 그 때는 돋보기를 쓰시더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셨는데 선생님꼐서 보청기를 착용하고 계셨다. 선생님께서는 보청기를 착용하면 카메라에 보일까 봐 항상 빼고 촬영하셨다. 상대 배우의 입모양을 유심히 보시고 연기하셨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6e5703e89227f8117e6650517860e9bb19cbc4fd8077c2f81affb63ced257b" dmcf-pid="ZZzFgnae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tvnews/20260512220340702bbve.png" data-org-width="900" dmcf-mid="xooRYTGh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tvnews/20260512220340702bbv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a5c27123ee0a2d691279ceae3fe022b9119185f67bb63a33d6e2aa78849c64" dmcf-pid="55q3aLNdWJ" dmcf-ptype="general">이순재는 '개소리' 이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무대에도 올랐다. 이 무대는 고 이순재의 마지막 무대가 됐다. </p> <p contents-hash="da96a46d61d9bb06b82da0bc2da04a9619c95346b1e988c0427a3828b2941d00" dmcf-pid="11B0NojJCd" dmcf-ptype="general">소속사 대표는 "무리하게 일정을 너무 많이 잡으셨다. 몸이 안 좋은데 일주일에 서너 번 공연하는 게 쉽지는 않다. 선생님 기침도 심해지셨고, 폐렴이셨다. 병원에서 '연세가 있으셔서 100% 완치가 안된다. 조심하셔야 한다'고 했는데도 선생님이 계속 공연하시겠다고 하더라"라며 "저는 그땐 의사의 말을 듣고 더 이상 진행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때부터 병원에 계속 계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f874a7cfe5356d23a50dbc05c5d10a7915cf003912ecf9de778a053916a8aa0" dmcf-pid="ttbpjgAiye" dmcf-ptype="general">이날 소속사 대표는 "새벽에 안 주무시고 연기를 하시는데, 내가 대사 썼으니까 간호사들한테도 연기해 보라고 하시더라. 아프시고, 힘드신데도 연기를 계속하고 싶으셨던 것 같다. 아프고, 힘들고, 근육이 다 빠지셔도 연기를 하신다는 게 인간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FFKUAacnCR"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워서도 부를 수 있다는 하현우, 역대급 허세에 전현무도 어질어질 "역대급 오만함"(히든싱어8) 05-12 다음 "한부모처럼 산다" 독박육아 아내, 남편 '이혼' 속내 듣고 "전혀 몰랐다" 충격 ('이호선 상담소')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