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인 10초09' 나마디 조엘 진, 대표선발전 1위‥"금메달 따야죠" 작성일 05-12 19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br><br>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대표선발전 100미터 1위를 차지했습니다. <br><br>2위에 오른 비웨사와의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어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br><br>송기성 기자가 전합니다.<br><br>◀ 리포트 ▶<br><br>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격인 육상선수권 100미터 결승.<br><br>6번 레인의 조엘 진이 출발은 늦었지만 가속도를 붙여 경쟁자를 따돌리더니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br><br>10초 09.<br><br>초속 2.7m 뒷바람이 불어 공인 기록으로 인정되진 않았지만 조엘 진은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br><br>[나마디 조엘 진/예천군청]<br>"꿈에 그리던 무대인 만큼 정말 잘 준비하고 싶고‥ 태극기를 빛낼 수 있는 그런 엄한 각오를 갖고 레이스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조엘 진의 올해 성장세는 예사롭지 않습니다.<br><br>역시 비공인 기록이지만 지난 달 일본대회에서 10초08로 9년간 깨지지 않는 한국 기록에 근접했고 종별선수권에선 역대 5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br><br>관건은 스타트입니다. <br><br>폭발적인 가속력과는 달리 매번 출발이 뒤처지는 게 단점인데, 오늘 결승에서도 8명의 선수 중 출발 반응 속도가 가장 느렸습니다. <br><br>[나미다 조엘 진/예천군청]<br>"제가 지금까지 뛰어온 영상을 계속 분석하면서 부족한 점이랑 필요한 게 뭐가 있는지‥ 과학적으로 중요한 근육들을 쓰는 강도나‥"<br><br>올해 10초 13의 역대 2위 기록을 세운 비웨사와 어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운 이재성 등 경쟁자들도 상승세여서 기록 단축은 물론 아시안게임 메달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br><br>[나마디 조엘 진/예천군청]<br>"우선적으로 금메달이 목표고요. 기록이 정말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하고 올해도 그 에너지를 받아서 정말 좋은 성적으로‥"<br><br>선의의 경쟁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젊은 스프린터들은 한국신기록 경신과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표로 또 달려 나갑니다.<br><br>MBC뉴스 송기성입니다.<br><br>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박예진 / 영상제공: 대한육상연맹 SOOP<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딧, 새 싱글 '플라이!'로 27일 컴백 05-12 다음 조엘진, 100m 아시안게임선발전 1위...비공인 10초09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