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골흥민'으로 간다…홍명보 감독 직격 인터뷰 작성일 05-12 20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우리 축구 대표팀은 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 그 너머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어디에, 어떻게 쓸지가 특히 궁금합니다. 최근 득점 대신 도움이 엄청 늘었는데, JTBC와 만난 홍명보 감독은 그래도 골잡이로 쓰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온누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절묘하게 넘긴 공이 동료의 골로 연결되며 한 경기 '4도움'까지 LAFC에서 2골, 도움 15개를 기록한 손흥민은 올시즌엔 골을 만들어주는 '조력자'로 변신했습니다.<br><br>그러나 월드컵에선 골 넣는 역할, 골을 터트릴 자리에서 해결사로 나섭니다.<br><br>[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손흥민 선수 하면 득점을 제일 잘하는 거고, 경기에 이기는데 확실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죠.]<br><br>3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제기됐던 전성기 논란에 대해서도 홍 감독은 캡틴 손흥민을 감싸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습니다.<br><br>[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손흥민 선수가 주장을 하는 게 저희 팀으로는 가장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br><br>조별리그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공을 만나는 우리 축구의 월드컵 목표는 반드시 32강에 진출한 뒤 16강, 8강까지…새 역사를 써 보는 것.<br><br>우리 축구의 또다른 목표는 '경우의 수 없는 축구'입니다.<br><br>[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월드컵에선 마지막에 경우의 수를 노리고 항상 다른 팀 결과를 보고 했는데 이번에는 1차전부터 저희가 승리를 이끌어간다면.]<br><br>축구 대표팀은 16일,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18일…미국 솔트레이크를 향합니다.<br><br>이 곳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 달 5일 '결전지' 과달라하라에 입성합니다.<br><br>홍명보 감독은 등돌린 '팬심'에 대해선 자신의 책임이라며 선수들은 응원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br><br>[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감독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요. 우리 선수들이 월드컵에 나가서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많은 성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br><br>[영상취재 정상원 김진광 영상편집 박인서 영상디자인 이다경] 관련자료 이전 강동궁부터 히다 오리에까지...SK렌터카가 풀어준 7명의 '대어'가 PBA 드래프트 판을 흔든다 05-12 다음 춘천 장애인생활체육 303명 선수단 동해로 출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