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진 '10초 09'·비웨사 '10초 13'…금빛 전망 밝혔다! 작성일 05-12 35 목록 <앵커><br> <br> 한국 육상 단거리의 떠오르는 '라이벌' 조엘진과 비웨사가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금빛 전망을 밝혔습니다. 기록도 좋았습니다.<br> <br> 홍석준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10초 13, 올해 최고 기록을 보유한 비웨사와 10초 08, 비공인 최고 기록을 세운 조엘진이, '라이벌'다운 명승부를 펼쳤습니다.<br> <br> 출발은 비웨사가 빨랐지만, 조엘진이 폭발적인 후반 스퍼트로 역전극을 펼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10초 09, 뒤바람이 강해 공인 받진 못했지만 조엘진은 지난달 일본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10초 0대 기록을 확인하고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을 자축하는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br> <br> [조엘진/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 뇌를 빼고 (생각없이) 뛰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꿈에 그리던 무대인 만큼 정말 잘 준비하고 싶고요.]<br> <br> 0.04초 차로 2위를 차지한 비웨사는 3살 어린 '절친한' 동생, 조엘진을 축하하면서도 강한 승부욕도 드러냈습니다.<br> <br> [비웨사/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 2등해서 분하긴 해요. 그래도 마지막엔 제가 웃고 마무리하고 싶습니다.]<br> <br> 모처럼 우리 스프린터들의 기록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사상 첫 아사안게임 계주 금메달에 대한 기대도 커졌습니다.<br> <br> 지난해 한국 기록을 세 차례나 경신한 400m 계주의 핵심 멤버로, 곡선에서 강한 이재성이 비웨사와 1000분의 5초 차이로 3위, 스타트가 좋은 서민준이 그 뒤를 이어 대표팀 합류 가능성을 키웠습니다.<br> <br> [조엘진/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이란 무대에서 태극기를 빛낼 수 있는 그런 각오를 가지고.]<br> <br> [비웨사/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 계주 포디움(시상대)에 올라가는 게 이제 올해 있어서 가장 큰 목표가 될 것 같아요.]<br> <br>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황세연) 관련자료 이전 4경기 연속 안타에 '역전승 이끈 결승 득점' 05-12 다음 "44세, 60세 전후로 '노화 스파이크' 직격탄… 알코올 분해 능력도 급감" ('몸신')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