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까지 D-30, 최종 평가전 확정…최종 엔트리만 남았다 작성일 05-12 34 목록 【 앵커멘트 】<br>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이 이제 딱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전초전이 확정됐습니다.<br> 출정식까지 생략하고 사전 훈련지인 미국에서 본선에 못 오른 북중미 두 나라를 상대로 월드컵 최종 리허설을 치르게 됐는데요.<br> 그 이유는 뭔지 최형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br><br>【 기자 】<br>홍명보호의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상대는 피파랭킹 100위의 트리니다드토바고와 102위의 엘살바도르입니다.<br><br> 피파랭킹도 세 자릿수인 데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못 나선 약팀으로 평가받습니다.<br><br>그럼에도 스파링 파트너가 된 이유는 둘 다 경기 장소와 가까운 북중미 국가로 당일 컨디션이 가장 좋다는 게 축구협회의 설명입니다.<br><br> 상대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가 본선 두 경기를 치르는 과달라하라 경기장과 평가전 환경이 비슷하다는 점입니다.<br><br>평가전이 열리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1370m로, 과달라하라와 맞먹는 고지대입니다.<br><br>두 도시의 시차도 같아 경기 시간도 월드컵 본선 경기와 같이 현지 시간 저녁 7시에 시작해 신체 리듬도 실전처럼 맞출 수 있습니다.<br><br> 최종 리허설 무대를 확정한 홍명보호는 이제 오는 토요일 광화문에서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만 남겨두고 있습니다.<br><br>▶ 인터뷰 :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3월)<br>- "5월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갖고 있는 선수를 뽑고 싶고, 그 선수들과 같이 월드컵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br><br> 26인의 태극전사를 확정한 후 홍명보호는 다음 주 월요일 사전 훈련이 진행되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향합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편집 : 이재형<br> 그래픽 : 정민정<br><br> 관련자료 이전 9초대 보인다…조엘진 “뇌 빼고 뛰는 느낌” 05-12 다음 김숙, '국가유산 지정' 집 마당 조경 작업하다 또 유물 발견?→공사 중단되나 ('예측불가')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