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기록 턱밑까지 왔다! 조엘진, 100m '10초09' 비공인 우승... 김국영 기록에 '0.02초 차' 작성일 05-12 23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2/0003435060_001_20260512195111212.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이 100m 10초09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조엘진은 12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0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br><br>아쉽게도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육상 단거리는 뒷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하면 비공인으로 처리되는데, 이날 경기장에는 초속 2.7m의 뒷바람이 불었다.<br><br>하지만 한국 최고 기록(2017년 김국영·10초07)에 단 0.02초 차이로 근접하며 아시안게임 활약 전망을 밝혔다. 지난달 일본 요시오카 그랑프리 예선(10초08·초속 3.5m 뒷바람)에 이어 연달아 10초0대 기록을 끊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조엘진의 공식 개인 최고 기록은 10초19다.<br><br>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조엘진은 경기 후 "바람 탓에 아쉽지만 다시 10초0대의 감각을 느껴 감사하다"며 "꿈에 그리던 무대인 만큼 굳은 각오로 준비해 아시안게임에서 태극기를 빛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이날 남자 100m 2위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10초121), 3위는 이재성(광주광역시청·10초126)이 차지했다.<br><br>남자 400m 결선에선 신민규(서울시청·46초59)가 정상에 올랐고, 여자 400m에서는 김서윤(창원시청·54초31)이 대회 신기록을 쓰며 우승했다.<br><br>한편 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과 시즌 최고 기록 등을 종합해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거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2/0003435060_002_20260512195111240.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정종진,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 금강장사 등극…통산 5번째 05-12 다음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추성훈-김종국-대성, 기상천외 편법 만발한 ‘다트 게임’ 요절복통 웃음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