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폭주? 방송이 띄워준 것"…평론가가 본 '양상국 태도 논란' [MHN:피드] 작성일 05-1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근우 "주류 방송서 뻔한 남성성 띄워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dulq9U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4922fbd2ccfe58e5510ff717de7db077ca2f1d283e40203a913b75cf960e3f" data-idxno="711026" data-type="photo" dmcf-pid="qnizvbV7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HockeyNewsKorea/20260512191017259jtpz.jpg" data-org-width="720" dmcf-mid="uCId7nae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HockeyNewsKorea/20260512191017259jt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fb4bafc6708bcf2ec694f0b28685fcad3283c30d22f6ef5c1c1ee37302513b" dmcf-pid="b4fXE10HJg"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을 둘러싼 태도 논란과 관련해 문화평론가 위근우가 일침을 날렸다.</p> <p contents-hash="a9b4eb5ce2a0af1c6d40ad022da793c8e9e24a92f97d108c2ad9ed2176118946" dmcf-pid="K84ZDtpXno" dmcf-ptype="general">위근우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나는 솔직히 말해 이건 그저 양상국 개인이 잠깐 떴다가 정신 못 차리고 폭주하다 벌어진 일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da42d4652d87414aa641f2e9ed35fdd60a032f46848eca2f9a07d75af1bc4ec" dmcf-pid="9685wFUZeL"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미 얼마 전 '놀뭐'를 비롯한 주류 방송들에서 양상국을 통해 경상도 방언과 남성성을 정말 빤하게 수행하고 이걸 대세라고 띄워주며 부화뇌동하면서 지금에 이른 거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8145e1e6147a45d6746666a958bd25a57b4aaf1ce829edd37fdc60ac13c1e08" dmcf-pid="2P61r3u5en" dmcf-ptype="general">또 "영화의 비판적 맥락은 지워지고 한국 남자들에 의해 항상 얄팍한 부산 마초 판타지 밈으로 소비되는 '범죄와의 전쟁'을 위해 잠시 묵념"이라고 덧붙이며 현재 예능에서 소비되는 캐릭터성과 남성성 코드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142426e7c6876bb8bb5e8b8524e7f7ded61b7e79d82de2765596dd266c213cb" dmcf-pid="VQPtm071ni" dmcf-ptype="general">최근 양상국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김해 왕세자' 캐릭터로 큰 화제를 모으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후 '미운 우리 새끼',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지적 참견 시점', '동상이몽'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p> <p contents-hash="c9fcce20d7dce3a41fc85860e075f131fe4c99a4caf5da6d7af4ae3b237c5bc3" dmcf-pid="fxQFspztnJ"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출연한 웹예능 '핑계고'에서 유재석을 향해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내겠다"라고 말하는 등 선을 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조선의 사랑꾼',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도 과한 리액션과 태도가 반복되며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805d605c1ad56457cca217371be86e6afd7fb7de3b87ebc48f7ddce8d2bde64c" dmcf-pid="4Mx3OUqFLd"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양상국은 직접 댓글을 통해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하다", "더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12일 OSEN과의 인터뷰에서는 "실제 성격은 그렇지 않은데 '경상도 남자' 캐릭터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과하게 행동했던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dd85c46cc617d8aa63c82aec77f83b38797b51b89346a727f78e4cb348e4d95b" dmcf-pid="8RM0IuB3de" dmcf-ptype="general">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실제 저와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 기대받는 캐릭터를 유지하려다 선을 넘은 것 같다"며 "같이 촬영한 분들에게도 죄송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defd470cc746adfef6e1675fb43d28b31b69ba379ff607fac60ee84ceef83e6" dmcf-pid="6eRpC7b0RR"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도 참여했다. 해당 방송에는 가수 비비도 함께 출연하며, 양상국은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한 심경도 자연스럽게 털어놓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5c1c206c5ca6af1a637d9b5ac864ff30e6120e22fb56c75eb4bd2138a1f65af" dmcf-pid="PdeUhzKpMM" dmcf-ptype="general">사진=양상국</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양, 평양냉면집서 팬미팅…"팬들 음식 감상평까지 읽었다"(살롱드립) [MHN:픽] 05-12 다음 통통해도 예쁜데…김민하·정연 이어 신동까지, 대세 뼈말라 합류 '반전 근황' [엑's 이슈]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