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진, 남자 100m '비공인 기록' 10초09…아시안게임 선발전 1위 작성일 05-1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2/0001355559_001_202605121858166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나마디 조엘진이 12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차세대 간판 나마디 조엘진이 남자 100m 한국 기록(10초07)에 근접한 10초09에 결승선을 끊었습니다.<br> <br> 뒤바람이 초속 2.7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엄청난 스피드로 최고의 기록을 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습니다.<br> <br> 조엘진은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0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그는 경기 후 "바람으로 인해 공인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해 아쉽지만, 다시 한번 10초0대 느낌과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며 "꿈에 그리던 아시안게임에서 태극기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과 시즌 최고 기록 등을 바탕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거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합니다.<br> <br> 연맹 관계자는 "아직 남자 100m 출전선수 인원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다음 주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뽑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br> <br> 지난 달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예선에선 10초08을 기록해 육상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br> <br> 당시에도 뒤바람이 초속 3.5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습니다.<br> <br> 육상 100m에서는 뒤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할 경우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됩니다.<br> <br> 그는 4월 30일 전남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에선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선수 역대 5위 기록인 10초19를 기록했고, 11일 이번 대회 예선에선 10초25의 좋은 기록을 냈습니다.<br> <br> 남자 100m 한국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세운 10초07입니다.<br> <br> 한편 조엘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10초121로 2위, 이재성은 10초126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같은 날 열린 여자부 400m 결선에서는 김서윤이 54초31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신기록(종전 54초75)을 세우고 우승했습니다.<br> <br> 남자부 400m 결선에서는 신민규가 46초59로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채영, 샤워가운만 입은 채…남다른 건강미 부러워 05-12 다음 '배드민턴 메시'도 안세영 걱정한다! "규정 좀 그만 바꿔"…BWF '안세영 죽이기' 15점제 도입 확정→"슬로우스타터 불리"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