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571m 평가전으로 월드컵 리허설 작성일 05-1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국 솔트레이크시티서 2연전 <br>멕시코 고지대 적응 최대 과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5/12/0001380419_001_2026051218591297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최종 리허설 상대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 한국과 같은 A조에 속한 국가들도 고지대 적응 준비와 함께 최종 평가전 일정을 속속 확정짓고 있다.<br><br>1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31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장소는 대표팀의 사전 캠프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 BYU 사우스필드다.<br><br>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한 국가들이다. 트리니다드토바고는 FIFA 랭킹 100위, 엘살바도르는 102위다.<br><br>대표팀은 오는 16일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뒤 18일 사전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발한다. 솔트레이크시티는 1460m의 고지대다. 경기가 열리는 1571m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유사한 환경이다. 대표팀은 과달라하라에는 6월 5일(현지 시간) 입성 예정이다.<br><br>개최국인 같은 조 멕시코는 3차례 평가전으로 최종 담금질을 한다. 멕시코는 오는 22일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가나와 경기한 뒤 30일에는 미국 패서디나에서 호주와 맞붙는다. 이어 멕시코로 돌아가 6월 4일 톨루카에서 세르비아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맞붙는 한국·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을 겨냥한 가상의 스파링 파트너와 한 차례씩 맞붙는 모양새다. 멕시코는 지난 7일부터 수도 멕시코시티의 훈련센터에 국내파 선수 20명을 소집해 사전 캠프를 차렸다. 무려 5주간의 장기 소집 훈련으로 월드컵에 대비한다.<br><br>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한국과 맞붙을 랭킹 60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가장 높은 고지대에서 훈련한다. 해발 2434m의 멕시코 파추카를 전진기지로 삼아 훈련에 나선다. 남아공은 오는 29일 요하네스버그에서 니카라과와 친선경기를 치르며 홈 팬들에게 월드컵 출정을 알린 뒤 다음날 멕시코로 이동할 예정이다.<br><br>체코는 오는 31일 미국으로 출국해 6월 4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치른다. 체코의 미국 현지 베이스캠프는 멕시코 고지대와 환경 차이가 큰 터라 현지 적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체코는 대표팀이 A조에서 32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할 상대로 꼽힌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메시'도 안세영 걱정한다! "규정 좀 그만 바꿔"…BWF '안세영 죽이기' 15점제 도입 확정→"슬로우스타터 불리" 05-12 다음 손흥민 '새 역사' 1골 남았다…박지성·안정환·황선홍 넘을까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