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조엘진, 100m '비공인 10초09'…한국 기록과 0.02초 차 작성일 05-12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육상연맹, 경기력향상위 거쳐 AG 대표 선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2/NISI20260512_0002133623_web_20260512184802_2026051218511593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육상 조엘진, 남자 100m 비공인 기록 10초09. (사진=대한육상연맹제공) </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09로 우승했다.<br><br>조엘진은 12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09으로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뒤바람이 초속 2.7m 불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한국 기록(10초07)에 0.02초 차로 근접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br><br>조엘진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바람이 아쉽지만 다시 한번 10초0대 느낌과 감각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운동을 시작하며 꿈에 그리던 무대인 만큼 잘 준비해서 아시안게임에서 태극기를 빛낼 수 있도록 굳은 각오로 임하겠다.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과 시즌 최고 기록 등을 바탕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거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를 둔 조엘진은 지난달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08을 기록했으나, 당시 뒤바람이 초속 3.5m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br><br>육상 100m는 뒤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하면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2/NISI20260512_0002133625_web_20260512184824_2026051218511594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육상 조엘진, 남자 100m 비공인 기록 10초09.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조엘진의 개인 최고 기록은 10초19다.<br><br>남자 100m 한국 기록은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김국영이 세운 10초07이다.<br><br>남자 100m 결선에선 조엘진에 이어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2위(10초121),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이 3위(10초126)에 올랐다.<br><br>남자부 400m 결선에선 신민규(서울시청)가 1위(46초59)를 차지했다.<br><br>여자부 400m에서는 김서윤(창원시청)이 54초31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가치 회복 박차"…차은우 소속 판타지오,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 05-12 다음 "죄송합니다, 일본 국민들 정말 죄송합니다"…'중국에 2전 전패' 日 탁구 스타 뜨거운 눈물, '통한의 사과' 끝내 올렸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