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국 잇는 2026 리사…초유의 '세 나라 개회식' 작성일 05-12 41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세 나라에서 열리다보니 희귀한 장면도 펼쳐집니다. 멕시코와 캐나다, 미국 순으로 개회식이 세 번 열립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무대에 올랐는데 이번 개회식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무대에 올라 K팝 공연을 펼칩니다.<br><br>강나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022 카타르 월드컵의 시작은 이 가수의 노래와 함께 했습니다.<br><br>[노래 '드리머스'/BTS 정국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곡) : 우리는 꿈꾸는 사람들이야. 우린 이뤄낼거야. 믿으니까.]<br><br>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선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개회식 공연을 엽니다.<br><br>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 래퍼 퓨처 등과 함께 미국 개회식 무대에 오르는데 K팝 여성 가수로는 처음입니다.<br><br>[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br><br>[노래 'Dai Dai'/샤키라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곡): 가자. 가자. 함께 가자!]<br><br>이번 월드컵은 그 출발부터 월드컵 역사에 없던 새 장면으로 시작합니다.<br><br>개최국 세 곳에서, 그들만의 문화가 담긴 개회식을 세 번 치릅니다.<br><br>시작은 멕시코가 엽니다.<br><br>6월 11일, 멕시코와 남아공의 개막경기에 앞서 90년대 전설의 록밴드 마나 등 라틴 음악 최고 스타들이 멕시코 시티 무대에 오릅니다.<br><br>다음 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마이클 부블레 등이 월드컵의 두 번째 시작을 알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에사 바통을 잇습니다.<br><br>그저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식순'에 불과했던 개회식은 개최국의 문화적 개성에 맞춰 전 세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 자체가 하나의 축제가 됐습니다.<br><br>국제축구연맹, FIFA는 이번 세 번의 개막식이 "음악과 문화, 축구를 한데 모으는 강력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OficialMana' 'michaelbuble' 'KatyPerry' FIFA]<br>[영상편집 김영석 영상자막 조민서] 관련자료 이전 "죄송합니다, 일본 국민들 정말 죄송합니다"…'중국에 2전 전패' 日 탁구 스타 뜨거운 눈물, '통한의 사과' 끝내 올렸다 05-12 다음 ‘2026 한일가왕전’ 린, 울컥하며 눈물 터트리고 너무 놀라 ‘입떡벌’까지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