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대 시청률 탈출했다…구교환, 20년 만에 영화 감독 데뷔→상승세 이어갈까 ('모자무싸') 작성일 05-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OOk53G1R">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96IIE10HYM"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ede8c5e5fb28b78a2c970de16689ef42f756164b58296bb971fce9c773a9fe" dmcf-pid="2PCCDtpX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자무싸'에서 열연 중인 배우 구교환 / 사진제공=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10asia/20260512183155235cvox.jpg" data-org-width="1200" dmcf-mid="3fKKUJoM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10asia/20260512183155235cv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자무싸'에서 열연 중인 배우 구교환 / 사진제공=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70aed87938da10bb542f176b6331d275089c32f2abbfffc99779e2fb022ad2" dmcf-pid="VQhhwFUZGQ" dmcf-ptype="general">배우 구교환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명대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8회에서는 구교환이 20년 만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와 함께 줄곧 2%대에 머물던 시청률도 3.9%까지 상승하며 반등 조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87ebdead6d7ca214ec4efd3ef8687b1a982ce96849ad85d2d37aae960ac2cbe" dmcf-pid="fRvvspzt1P"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구교환은 황동만 역을 맡아 현실적인 감정선과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담아낸 대사들은 단순히 극의 한 장면을 넘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오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에 황동만의 명대사들을 짚어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ce3efac04f03a1410299ffd109b603b484daa96dc381559471d1ebb43fafbb" dmcf-pid="4eTTOUqF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자무싸'에서 열연 중인 배우 구교환 / 사진제공=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10asia/20260512183156619ieo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BbbpdLx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10asia/20260512183156619ie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자무싸'에서 열연 중인 배우 구교환 / 사진제공=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9b35f8ec92866307b4dc146a19bb6f3390487bb7303be04c9b2684e3637f5f" dmcf-pid="8dyyIuB3H8" dmcf-ptype="general"><br>"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난"</p> <p contents-hash="c6f6698b8716261eff31bf4d4f05f42ae413b5fd6f92378c54f053c87b9c72f2" dmcf-pid="6JWWC7b0X4" dmcf-ptype="general">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애써 무가치함을 숨기려 장황한 말을 늘어놓던 동만. "네가 원하는 게 뭐야? 데뷔야? 성공이야? 뭐야?"라고 묻는 형 진만(박해준 분)에게 내뱉은 솔직한 한마디는 성공이나 거창한 꿈보다 그저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고 싶은 평범한 바람을 담아내며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190dd31355062fc5796b4916029706ea98aad03f6a163cd069402cf55745104" dmcf-pid="PiYYhzKpGf" dmcf-ptype="general">"내 무가치함의 끝에서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릴 거야. 나의 빛나는 스토리를 기대해라. 어디 한번 막아봐라 막아지나"</p> <p contents-hash="23638be122064eee3d2474a1e5845073f3983ed07e6ceac5c3cbd0c82cd207ca" dmcf-pid="QnGGlq9UXV" dmcf-ptype="general">끊임없이 자신을 무시해 온 사람들을 향한 동만의 당당한 선전포고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독백과도 같은 긴 호흡의 대사를 자신만의 리듬으로 밀도 있게 풀어낸 구교환은 뛰어난 대사 전달력과 결연한 눈빛, 이내 확신에 찬 말투까지 더해 강렬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자칫 밉상으로도 느껴지던 캐릭터였지만 이 장면을 계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그의 미래를 향한 응원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320819bd72310fca813acbd13f0374e415dbc3d3bca065427a8053370348f0e" dmcf-pid="xLHHSB2u12" dmcf-ptype="general">"나는 리트머스지 같은 남자야. 상대가 산성이면 나도 산성. 상대가 알칼리면 나도 알칼리"</p> <p contents-hash="0073a0ecaac3acf4f524c3e3151d1bd72877fef27c3a68006865788bab472a14" dmcf-pid="y1dd6wOcH9" dmcf-ptype="general">언제나 자신을 골칫거리 취급하던 8인회 사이에서 마음 한구석에 자리한 허기를 달래기 위해 폭식하고 애써 괜찮은 척 뾰족하게 던졌던 모든 말들이 사실은 상처받지 않기 위한 방어였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가시를 세울 수밖에 없었지만, 진심으로 자신을 바라봐 준 은아(고윤정 분) 앞에서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진실한 모습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845e0fdfa4c0bf2b994882f47410e4673df4ce4d18865b9af355af8f21c53d56" dmcf-pid="WtJJPrIkHK" dmcf-ptype="general">이처럼 구교환은 탄탄한 대사 전달력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회에서는 마침내 혜진(강말금 분)을 통해 동만의 데뷔가 확정되면서 그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806e8bb20f30e5ad7728e9b117b05f4c0f0a5dbb30358256e1d00e7591ae63a2" dmcf-pid="YAFFGfPKGb"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93956c7c77777d7ab5812114766654db76ca8f1abdfc6b695ccb2174d39bb03" dmcf-pid="Gc33H4Q9YB" dmcf-ptype="general">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m 10초 벽 도전하는 나마디와 비웨사, 전국육상선수권 나란히 1,2위 05-12 다음 단종 오빠는 없었다…또 호평 터진 박지훈, CG 연기 특급 소화→시청률 1위 영예 ('취사병')[종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