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기록에 근접” 남자 100m ‘비공인 기록’ 10초09 나왔다 작성일 05-12 3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뒤바람 탓에 ‘비공인 기록’<br>육상연맹 다음 주 AG 대표 선발</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2/0002642421_001_20260512183410097.jpg" alt="" /></span></td></tr><tr><td>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왼쪽)와 나마디 조엘진이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선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한국 남자 육상 남자 100m 경기에서 한국 기록(10초07)에 근접한 10초09의 기록이 나왔다. 뒤바람이 불며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차세대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12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0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그는 경기 후 “바람으로 인해 공인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해 아쉽지만, 다시 한번 10초0대 느낌과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며 “꿈에 그리던 아시안게임에서 태극기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과 시즌 최고 기록 등을 바탕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거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연맹 관계자는 “아직 남자 100m 출전선수 인원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다음 주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뽑을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달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예선에선 10초08을 기록해 육상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br><br>당시에도 뒤바람이 초속 3.5m로 불면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육상 100m에서는 뒤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할 경우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된다.<br><br>그는 4월 30일 전남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에선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선수 역대 5위 기록인 10초19를 기록했고, 11일 이번 대회 예선에선 10초25의 좋은 기록을 냈다.<br><br>남자 100m 한국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세운 10초07이다.<br><br>한편 조엘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10초121로 2위,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은 10초126으로 3위에 올랐다.<br><br>같은 날 열린 여자부 400m 결선에서는 김서윤(창원시청)이 54초31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신기록(종전 54초75)을 세우고 우승했다.<br><br>남자부 400m 결선에서는 신민규(서울시청)가 46초59로 1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감 한 달 전인데' 육상 도시 대구, 대구세계마스터즈 '흥행 비상' 걸렸다... 참가율 '고작 30%' 05-12 다음 김성은, '대치맘'이었다…첫째 子 수학 학원만 4개 '깜짝' ('라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