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사업 재평가에 신고가…10만원대 복귀 작성일 05-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9n4Emj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a2c6b469f923f0486cdc92f8b83102995f7d5ed8a990da613b112051182433" dmcf-pid="Wh2L8DsA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96-pzfp7fF/20260512181534263mdbs.jpg" data-org-width="640" dmcf-mid="xj8NxshD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96-pzfp7fF/20260512181534263mdb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ef02b937ebe9d3a61becc3582db49c639a9f8b137ded1dee0b2c63a71b8b17" dmcf-pid="YlVo6wOcSX"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사업 기대감과 배당 재개 효과에 힘입어 10만원대를 돌파하며 장중 신고가를 새로 썼다. 시장에서는 기존 배당·방어주 이미지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f5281e8b790c9a98d88c8f6dc88351a56b64ea189d7744b5025b9d3cf3d111a" dmcf-pid="GSfgPrIkWH" dmcf-ptype="general">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장중 주당 10만8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전 거래일 대비 5.3% 상승한 10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1492600b3fd266e25b3459946b41a8ec2d35d14fa86e8e624d0f2208bf82d9e2" dmcf-pid="Hv4aQmCEWG"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주가가 종가 기준 10만원을 넘어선 것은 2021년 SK스퀘어 와 인적분할한 이후 네 번째다. 앞서 지난달 21일(10만500원), 22일(10만300원), 24일(10만원)에도 10만원선을 기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7a56048b6ff9c22ab281c64f2feb073bcac278b181e3b4e61daf4ccc747f084" dmcf-pid="Xa1V0enQlY" dmcf-ptype="general">최근 주가 상승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AIDC)를 비롯한 AI 사업 확대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SK텔레콤이 통신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AI 인프라·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8ce3092d6d2f0dfc02e52eaaa856ff84a068d0c07bda86e482b4470aa50bd48" dmcf-pid="ZNtfpdLxvW" dmcf-ptype="general">특히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과 글로벌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 관련 지분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b7e89bec351fe93475a32631c16bfb47b3721d19fc45a4b8c4727bcb63528a1" dmcf-pid="5jF4UJoMCy" dmcf-ptype="general">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텔레콤은 AI 인프라와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과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B2B 매출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b2f3708618397d894c37370f8ea3c94215edf54a304644848e4cc55fd028d52" dmcf-pid="1A38uigRvT" dmcf-ptype="general">배당 재개 역시 주가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최 연구원은 “1분기 전년 동기 수준의 배당 지급을 결정하며 배당을 재개했다”며 “배당소득세 비과세가 적용되는 감액 배당 재원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f3227f7ba6b722d91f5f1d3471237b48f1aac0166bd0e8559bf4b05c52b5e9c" dmcf-pid="tc067naelv" dmcf-ptype="general">본업 경쟁력 회복 흐름도 확인됐다는 평가다. 그는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 영향까지 더해져 핸드셋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고 일부 가입자의 요금제 업셀링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aa3f01bc7086b61a507d40f094746ee7cbd457bb92511798c193eb26d1ebb89" dmcf-pid="FkpPzLNdyS" dmcf-ptype="general">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성장세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최 연구원은 “판교 데이터센터 실적 기여와 기존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 등 B2B 사업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754bbb4ce1b329d2dd5896ec0cf7c050894b3d61559844b64c5e99f524388d" dmcf-pid="3EUQqojJCl" dmcf-ptype="general">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실적 정상화와 가입자 회복 흐름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휴대전화 가입자가 다시 순증으로 돌아섰고, 영업이익도 5000억원대를 회복했다.</p> <p contents-hash="b05b9616ba4f4e1d15b12422dace55f26d3c7810063f3c115d20a42cb200bafc" dmcf-pid="0DuxBgAiy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조3923억원, 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5.3% 감소했지만 시장에서는 수익성 회복 흐름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다는 평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험관 시술→부작용' 황보라, "도와주세요" SOS 보냈다…자식교육 실패했나 '심란' [RE:뷰] 05-12 다음 "모두가 날 끌어내리려 했다" 세계 1위 스케이팅 천재, 충격 고백…"압박 너무 심해" 올림픽 악몽 털어놨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