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 이규형, 무대 열정에 “심장마비 올 것 같은 통증도”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5-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y9OUqF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91d199713fd3beecb5424d52d82da8305a68fe6e2d2d657652fcd258f1877c" dmcf-pid="1NW2IuB3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규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80116892lrje.jpg" data-org-width="620" dmcf-mid="VTqKC7b0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80116892lr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규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6a05b3bae0838b6e4f68e83cf9129c5b73420e9083aaaf4f3503d03595409f" dmcf-pid="tjYVC7b0h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팬레터’의 배우 이규형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880fa1ee6dcbf4aaa01e30843da1b3afb6a75972cec6d296fdde7b0a8873024" dmcf-pid="FAGfhzKpSr"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 뮤지컬 ‘팬레터’ 관련 인터뷰에서 무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6327c6f0fd2f083e6fad5fa820f79c2e7918d4c78aa2b68dd2c6aa0efd97038" dmcf-pid="3NW2IuB3Sw" dmcf-ptype="general">이날 이규형은 “고등학교 연극반 시절부터 시작해 제 인생을 돌이켜보면 무대 위에 없었던 적이 거의 없었다"라며 "단 한 해도 공연을 쉰 적이 없다. 무대가 주는 카타르시스는 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c2fc8563e0227e1902de2f4c4b036e164733a2cd08858653dcab27e197aec74" dmcf-pid="0jYVC7b0CD" dmcf-ptype="general">이규형에게 무대는 일상을 넘어선 삶의 동력을 얻는 공간이었다. 그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무대에 서는 것이 그리 대단하거나 특별한 일은 아니다. 오히려 무대에 서지 못했던 시기가 저에게는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무대에 서지 못했던 시간이 있었기에, 하지 못하면 더 간절해진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5ef761d0891e2a577ef76a2570ba3ff7575677eddd30bfd1d9fbdd6ffd50e2" dmcf-pid="pAGfhzKpyE" dmcf-ptype="general">이규형의 마음가짐은 데뷔 초부터 남달랐다. 그는 20대에 참여했던 대학로 연극 데뷔작 ‘두근두근’ 당시를 떠올리며 “공연이 끝나고 심장마비가 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힘든 작품을 했다. 그때는 마치 경주마처럼 작품에 온전히 임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9e987f2ce6865e8615bd2b70c1f8b76db5ac80ecaa3ec7cc44c3b82680a5cf7" dmcf-pid="UcH4lq9Uhk"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당시 단독으로 역할을 맡아 공연을 소화했고 동시에 학생 신분이었기에 학교 작품 연습까지 병행해야 했다”라며 “‘두근두근’을 마치고 학교에서 하는 또 다른 작품을 연습하러 가야 하는데 심장의 통증이 심했다. 20분에서 30분간 벤치에 누워 있어야 했을 정도였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9ffdf8331207977c574379856b0d5feba9f721bde48b025ed9604812fe5d949" dmcf-pid="ukX8SB2uhc"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은 2~3시간의 공연을 지치지 않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완급 조절을 하고 있지만 그때는 어떤 노하우도 없이 오직 열정밖에 없었다. 기회가 왔을 때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앞뒤 가리지 않고 무대 위를 미친 듯이 뛰어다녔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741ca4e9ee44840b7fc4a0bb48c49c76c0b45d2e1c2f0b49f64a9b8dbaf8be5" dmcf-pid="7EZ6vbV7vA" dmcf-ptype="general">본인의 경험이 소중한 만큼 후배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규형은 ““후배들에게 노래 좀 할 줄 아느냐”고 묻기도 하고 매체 연기도 좋지만 대학로 무대의 문을 두드려보라고 권유하곤 한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충분히 병행할 수 있는 일이지 않나”라면서도 “다만 ‘꼰대’처럼 보일까 봐 먼저 조언을 건네는 편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57408a4109a8344f77c6472605c6ae89f5098760ff19de91d065c49e552895f" dmcf-pid="zD5PTKfzlj" dmcf-ptype="general">한편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당대 문인들의 모임이었던 구인회의 실제 일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팩션 작품이다. 극은 천재 소설가 김해진, 작가 지망생 정세훈, 정체 불명의 인물인 히카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술가들이 창작 과정에서 겪는 고뇌와 사랑, 그리고 서로 간의 깊은 정서적 교감을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2016년 초연부터 10주년이 된 현재까지 이규형은 김해진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91816b8ac3680d4724a1f4e6e464f5a8e78c8d0b22733a955a4fc2793782b02a" dmcf-pid="qw1Qy94qy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라이브]</p> <p contents-hash="c630e1efa15f06fb0a646fe0d8ebd6bea952b9be2a1a5047fd559860266bc766" dmcf-pid="BrtxW28BCa"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규형</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bmFMYV6bl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람이 아쉽지만…" 나마디 조엘진, 한국기록 0.02초 차 10초09… 강풍에 비공인 05-12 다음 '90세' 신구, 박수 쏟아진 이유..'86세' 박근형 손 꼭 잡고 "좋아서 한다"[★FOCUS]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