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진 2관왕! 제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작성일 05-12 20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2/0004063683_001_2026051217500984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제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9일과 10일 펼쳐졌다.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이 주최한 '제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막을 내렸다. 9일과 10일 이틀간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멋진 경기들이 벌어졌다.<br> <br>이번 대회는 '2026년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및 꿈나무 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더욱 주목 받았다. 전국에서 온 청소년 선수들이 리드, 볼더, 스피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U-19(고등부), U-17(고1~중3), U-15(중등부), U-13(초등부)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졌다.<br> <br>여러 유망주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여자 U17 볼더·리드 부문에서 김하빈(부산·신곡중학교)이 1위를 차지했고, 남자 U17 볼더·리드 부문에서는 이하율(경기·토평고등학교)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정찬진(대구·대구시체육회)은 U19 볼더·리드 부문에서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 영광을 안았다.<br> <br>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인원들은 2026년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및 꿈나무 선수로 발탁된다. 강화훈련과 합숙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은 월드유스챔피언십과 8월 개최되는 아시아유스챔피언십에 나선다. 꿈나무 선수들은 12월 열리는 아시아 K대회에 출전해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구슬땀을 흘린다.<br> <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이번 대회를 치르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청소년 선수들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과 육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기다려…기술적 준비 완료" 05-12 다음 김영원 “올해 3승 이상”, 산체스 “팀리그 우승 목표”...새 시즌 각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