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초대 보인다!' 나마디 조엘진, 비공인 10초07 달렸다…'10초121' 비웨사 2위→AG 동반 출전하나 작성일 05-12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2/0002010204_001_20260512175509254.jpg" alt="" /></span> ​​​​​​<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며 남자 100m 한국 기록에 근접했다. <br><br>조엘진은 12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09의 기록을 1위에 올랐다. <br><br>이날 결승에서 조엘진은 초반 스타트가 늦었지만,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을 추격했다. 막판에 역전하면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2위는 사진 판독 끝에 가려졌다. 비웨사가 10초121, 이재성이 10초126으로 각각 2위와 3위가 됐다. 1000분의 5초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br><br>조엘진이 이날 기록한 10초09는 김국영이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당시 세운 한국 기록 10초07에 단 0.02초 뒤진 기록이다. <br><br>다만 이날 뒤바람이 초속 2.7m로 불면서 2.0m/s 이상 불면 공인 기록이 되지 않는 규정에 따라 비공인 기록이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2/0002010204_002_20260512175509333.jpg" alt="" /></span><br><br>이 대회 기록은 공인 기록이 되지 않아 참고 기록으로 남았다. 이에 남자 100m 종목은 아시안게임 선발 기준 기록에 따라 다음주 1·2·3순위를 정할 예정인데 둘의 아시안게임 동반 출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br><br>조엘진은 앞서 지난 4월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0m 예선에서 10초19로 결승선을 통과, 한국 역대 5위 기록을 세우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br><br>비웨사 역시 지난달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열린 요시오카 그랑프리 남자 100m 준결승에서 10초13을 기록하고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br><br>조엘진은 같은 대회에 출전해 10초08을 뛰었지만, 그가 뛰었을 땐 당시 뒤바람이 초속 3.5m로 불어 역시 공식 기록이 되지 못했다. <br><br>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두 선수는 메달과 함께 남자 100m 한국 기록 경신을 바라보고 있다. <br><br>비웨사는 전날 연합뉴스를 통해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이라며 "이왕이면 조엘진과 같이 깨고 싶다"고 말했다.<br><br>한편 한국 육상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상혁(용인시청)이 남자 높이뛰기 은메달과 함께 남자 400m 계주,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김태희가 한국신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성병 옮겼으니 1조 내놔" 40대 中 내연女, EPL 구단주에 '몰카·딥페이크' 협박 발칵...FBI 압수수색에 '덜미' 05-12 다음 Joel Jin Nwamadi wins men's 100-meter title with wind-aided 10.09 seconds at championships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