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안방에서도 터졌다…허인서의 방망이가 뜨겁다 작성일 05-12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12/0000176130_001_20260512175714452.jpg" alt="" /><em class="img_desc">허인서.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쳤다 하면 넘어간다. <br><br>최근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꼽자면 단연 포수 허인서다. <br><br>허인서는 최근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9일 경기에서는 3안타 1타점 경기를 펼쳤고, 10일 경기에서는 솔로 홈런 포함 3안타 활약으로 팀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0.455(33타수 15안타). 이 기간 홈런 5개와 14타점을 몰아치며 한화 타선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br><br>시범경기부터 심상치 않았다. 당시 홈런 5개를 터뜨리며 장타력을 보여줬던 허인서는 정규시즌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장타뿐 아니라 정확성까지 함께 살아난 모습이다. <br><br>허인서는 지난 10일 LG트윈스와의 경기 후 "타이밍만 계속 생각하면서 치고 있는데 최근 그 부분이 잘 맞고 있는 것 같다"며 "예전보다 정확성을 더 신경 쓰다 보니 공도 잘 맞고 좋은 타구가 나오는 것 같다. 처음 1군에 왔을 때보다 지금은 긴장도 덜 되고 내 플레이를 더 자신 있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r><br>현재 허인서는 시즌 타율 0.300, 출루율 0.378, 7홈런 21타점을 기록 중이다. 홈런 부문 공동 6위에 올라 있으며, 포수 가운데서도 가장 눈에 띄는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br><br>허인서의 활약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포수라는 포지션 때문이다. 포수는 투수 리드와 블로킹, 체력 부담까지 감당해야 하는 자리다. 자연스럽게 공격 생산력까지 기대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허인서는 최근 공격에서만큼은 중심타자 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br><br>최근 선발 출전 기회가 늘고 있는 허인서에 대해 김경문 감독도 "지금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br><br>수비에 대한 생각도 분명하다. <br><br>허인서는 "방망이를 고쳤다고 해서 수비까지 흔들리면 팀에 마이너스"라며 "수비는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라 최대한 신경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br><br>최근 한화 타선은 페라자-문현빈-강백호-노시환으로 이어지는 중심축에 허인서까지 가세하며 파괴력이 커지고 있다. 기존에는 상위 타선에 집중됐던 부담이 분산되기 시작했고, 하위 타선 연결까지 살아나는 분위기다.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허인서는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한화 공격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Joel Jin Nwamadi wins men's 100-meter title with wind-aided 10.09 seconds at championships 05-12 다음 누에라, 日달군 강렬 에너지…'글로벌 파도' 일으킬 기세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