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막…역대 최다 4천238명 참가 작성일 05-1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2/AKR20260512164900007_01_i_P4_20260512173226326.jpg" alt="" /><em class="img_desc">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모습. <br>[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도전과 성장의 무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br><br>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펼쳐진 개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김경덕 행정부시장,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 부교육감과 각 시·도 선수단 및 부산시민 등 1천600여 명이 참석했다.<br><br>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4천283명(선수 1천979명, 임원 및 관계자 2천304명)이 참가해 총 17개 종목에서 경쟁한다.<br><br> 정진완 회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가능성을 발견하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의 무대"라며 "장애인체육회는 많은 장애 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br><br> 김대현 차관은 "문화체육관광부는 학생 여러분이 많은 기회 속에서 마음껏 운동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앞으로 모든 장애 유·청소년들이 지속해서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축사했다.<br><br> 대회 첫날인 12일엔 보치아, 수영, 역도, 육상, e스포츠 등 5개 종목이 열렸고 총 59명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2023년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신인 선수로 선발돼 지난해 두바이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평영 100m에서 우승한 윤채우(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수영 여자 자유형 100m S5~S6 종목에서 2분13초39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br><br>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사직체육관 외부 출입구 앞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 패럴림픽을 진행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교리 아우디, 에스테르곰 꺾고 23경기 무패 행진… 헝가리 핸드볼 선두 고수 05-12 다음 ‘맥그리거 7월 UFC 전격 복귀’ 공식 발표 왜 계속 미뤄질까…“지금은 아껴두자고 생각할 것”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