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7월 UFC 전격 복귀’ 공식 발표 왜 계속 미뤄질까…“지금은 아껴두자고 생각할 것” 작성일 05-1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2/0003509850_001_20260512173309047.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사진=맥그리거 SNS</em></span><br>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 복귀할 날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MMA계 한 유명 기자가 본인 때문에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br><br>미국 MMA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12일(한국시간) “(MMA 전문 기자) 아리엘 헬와니는 맥그리거 복귀 발표가 자신의 보도 때문에 ‘취소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고 전했다.<br><br>앞서 헬와니는 맥그리거가 오는 7월 열리는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맞붙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헬와니는 맥그리거의 복귀가 지난 10일 개최된 UFC 328 도중 발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br><br>그러나 헬와니의 예상은 빗나갔다. UFC는 아직 맥그리거의 복귀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헬와니는 팬들에게 비판받고 있다.<br><br>헬와니는 생방송을 통해 “(맥그리거의 복귀를) 언제 발표할지는 내가 결정할 수 없다. 그건 제멋대로다. 하지만 나는 경기 배정이나 매치업 같은 건 절대 틀리지 않는다”고 자신했다.<br><br>그러면서 “아마 UFC 측에서 ‘지금은 아껴두자. 쟤(헬와니)가 맞으면 안 되잖아’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UFC에서 헬와니의 발언을 의식해서 발표를 늦췄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2/0003509850_002_20260512173309081.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코너 맥그리거 SNS</em></span><br>맥그리거와 할로웨이가 UFC 329에서 싸우는 것에 대해서는 100% 확신했다. 헬와니는 “내 말을 믿지 않는다면, 곧 틀렸다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br><br>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의 싸움에서 패한 후 5년간 옥타곤에 오르지 않았다. 2024년 6월 마이클 챈들러(미국)와 경기가 잡혔지만, 당시 맥그리거의 부상으로 무산됐다.<br><br>애초 맥그리거가 오는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에 출전하리란 예상도 있었다. 하지만 이 대회 카드로 포함되지 않았고, 7월 복귀가 유력한 분위기다.<br><br>맥그리거는 현재 UFC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것으로 전해진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막…역대 최다 4천238명 참가 05-12 다음 ‘헬로82’ 최재윤 대표, 美빌보드 ‘2026 인디파워 플레이어스’ 2년 연속 선정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