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말고 잘 살라는 얘기"..최진실·최준희 돌잔치 영상 모두가 눈물난 이유 [Oh!쎈 이슈] 작성일 05-1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S66wOcl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e22140de649d671f36065a2e720ed9383e0117808bbe9244ae43d2c264c9ec" dmcf-pid="7SvPPrIk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71705742dlnf.jpg" data-org-width="650" dmcf-mid="FG7kk53G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71705742dln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34d89b1ad7a9fad8b1f768afcde9a79909600a3fd68eecdf20a506678a43bd" dmcf-pid="zGHddhTsWZ"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생전 최진실이 딸 준희와 돌잔치를 했던 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154581c44e9c3f4b6ae1f7fa3df9edcf1d76766287eaf9dca5b314c99f4a8a63" dmcf-pid="qHXJJlyOSX" dmcf-ptype="general">앞서 최준희는 결혼식을 5일 앞두고 개인 SNS에 장문의 글을 비롯해 모친 고 최진실의 살아 생전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2cd2d64e9d06fa5e8a9a0720d4a344c8b04d19a57fd2169c08be73e1d22cf845" dmcf-pid="BXZiiSWIyH" dmcf-ptype="general">그는 "할머니가 여태 간직하고 계시던 제 돌잔치 비디오를 드디어 복구해봤어요"라며 "근데 타이밍이 참 이상하죠. 영상 속 엄마가 '오늘 와주신 분들 나중에 우리 수민이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 거니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더라구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feec84c3b41baa8ee6a9e997c34b8ddb9fe5683bd16e9c04e9283b47e82728" dmcf-pid="bZ5nnvYCSG"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기도 했어요. 결혼 준비할수록 괜히 더 여러 감정들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것 같아요"라며 "사실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도 있었고 루머나 찌라시 같은 이야기들도 참 많았어서 모든 가족들이 힘든 시간속에서 결혼 준비를 했었는데 저는 그냥 이 영상 하나로 다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어떤 사랑 속에서 자랐는지 어떤 마음들로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다 담겨있는 것 같아서요"라며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135b4b2de3acc2815362e574dea459e0927d530aef4d1effb8c071bd64bd54" dmcf-pid="K51LLTGh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71705969hleg.jpg" data-org-width="530" dmcf-mid="3ATQQmCE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71705969hl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c7daa33f7fba09547381be170ea721d2af19b74cf9e027c0172fd30cd3e20e" dmcf-pid="91tooyHlCW"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아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괜히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떨려요"라며 "그리고 tmi 하나 말하자면 제 원래 이름 조수민이었던 거 아셨나요? 준희가 훨씬 잘 어울리죠?"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983c870d8152e14f68343ce6d8dc807a49e54ccbd273ae3053b6948cf7b592f" dmcf-pid="2tFggWXSly"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2004년 열린 최준희의 돌잔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최진실, 아빠 조성민에게 사랑받고 자란 환희가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이제 첫 돌을 맞은 준희는 엄마 품에 안겨 귀여운 얼굴을 드러냈다. 당시 최진실과 조성민 부부는 돌잔치를 찾은 지인들을 반갑게 맞았고, 동시에 환희준희 남매를 챙기면서 행복한 돌잔치를 했다. </p> <p contents-hash="c649c454a1ade43213f102246b1e30d568f5950c21c96b58fa540166cad9de3d" dmcf-pid="VF3aaYZvTT" dmcf-ptype="general">특히 최진실은 준희를 품에 안고 앞으로 나가더니 "우리 수민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쁜 숙녀로 자랄 때까지 오늘 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리 수민이한테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며 "지금 내가 굉장히 마음이 너무 벅찬데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중에 이 자리에 오신 분들 한분 한분 제가 다 기억을 해뒀다가 우리 수민이 시집갈 때 다시 한번 초대를 하겠다. 그때까지 오래오래 사세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96fb5a24c0a53f0da895d035b3d54dd9771c6c6190fe30207f9c19f0ec4b1" dmcf-pid="f30NNG5T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71706253iwkh.jpg" data-org-width="500" dmcf-mid="0un55PRf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71706253iwk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01cb2ac5d63cf9e22f192f6256bde411d77fa96f14e274e08731e62811cd48" dmcf-pid="40pjjH1y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71706459yfvy.jpg" data-org-width="600" dmcf-mid="pNwBBgAi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71706459yfv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4cb6208b5918578798611aa13bdbd4e818ca1f7127652b03082c946e31dee1" dmcf-pid="8ck77naeTl" dmcf-ptype="general">"수민(준희)이 시집갈 때 초대하겠다"던 최진실은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나고 없는 안타까운 상황. 최준희는 결혼식 때 친정 부모님 없이 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들어가게 됐다. 최환희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혼주 역할을 하기로 한 것.</p> <p contents-hash="9ba4950f8b010b6dfc40c176989577e17f0e61472f2cd6056fe34c9fc3d2bfa4" dmcf-pid="6kEzzLNdWh" dmcf-ptype="general">'국민배우'로 불렸던 당대의 톱스타 최진실은 2000년 12월, 연하의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2001년 아들 환희와 2003년 딸 준희를 낳으면서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부부 사이에는 갈등과 불화가 깊었고, 2004년 끝내 이혼했다. </p> <p contents-hash="548119224900c63d6feec0487f34574a3036dc2090beae57697e8878b7d9f873" dmcf-pid="PEDqqojJSC" dmcf-ptype="general">하지만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최진실이 2008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후 누나와 각별한 우애를 자랑했던 남동생 최진영이 2010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3년 뒤인 2013년에는 전 남편 조성민의 비보까지 전해졌다. 한 집안에 잇따라 닥친 비극이었다.</p> <p contents-hash="d7f667c7b3852141d53fbcbb0d668efe385d9da8c781a902ffb993092a9e8355" dmcf-pid="QDwBBgAiTI" dmcf-ptype="general">그렇게 환희준희 남매는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장하게 됐고, "힘내라 응원한다"라는 말에는 '잘 살아달라'는 의미도 녹아 있었다. 물론 최진실의 자녀라서 받은 '최진실 프리미엄'도 있었지만, 쉽게 꺼낼 수 없었던 "제발 잘 자라주길"이라는 바람이 컸던 게 사실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71e78b306f44b3967c8e0a5bcac5d5d9c94235a419dedb3ddf480e766b2afd" dmcf-pid="xwrbbacn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71706708qmsu.png" data-org-width="530" dmcf-mid="UTS66wOc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71706708qms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764f9b4258f46424f3b129b782d38f99c80c735c5ed099377f356e1c1347f7" dmcf-pid="yBbrr3u5ys"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최환희가 "사람들이 '힘내라, 착하게 자라라' 이런 말들을 한다. 응원 받는 건 좋지만 이제는 그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엄마 최진실의 사망이 아픈 기억이지만 덤덤하게 말할 수 있는 일이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eb9cf687a737ee91317433ddb084e519d3bd9b76240b3a6888b665b03156318" dmcf-pid="WbKmm071Cm"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환희 군이 성격도 좋고 예술적 재능도 있는 것 같다"면서도 "솔직히 엄마 프리미엄이 있다. 보통 더 밑에서부터 올라와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환희 씨가 겪었던 아픔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건강하다"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5111042a6dadfe2260fc1bfecf15cbdf2c03b413ee2b717382a217113246c84f" dmcf-pid="YK9sspztTr"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오 박사는 "사람들이 힘내라고 하는 진정한 의미는 뭐겠나. '죽지 말고 잘 살라는 이야기'다. 착하게 살라는 건 목숨은 소중하니 스트레스를 받게 돼도 끝까지 버티라는 얘기"라며 "본인은 어머니를 건강하게 잘 떠나보낸 것 같지만 국민들이 (고인에 대한) 마음을 담아 파이팅을 투영하는 것"이라고 진심을 담아 조언하기도 했다. 당시 오은영 박사가 했던 멘트는 환희준희 남매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었다. </p> <p contents-hash="d712cb6d99b63dc7a821e6cc32df7e58780bc3ac7b00cdcdc5356366e15f1164" dmcf-pid="G92OOUqFSw" dmcf-ptype="general">엄마 최진실과 똑 닮은 얼굴, 그리고 웨딩드레스 자태로 결혼을 앞둔 최준희.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는 대중이 많은 만큼, 너무나 짧았던 모녀의 투샷이 담긴 돌잔치 영상은 더욱 먹먹한 감정을 자아내며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73ea0cb68ad46a26c58fa7b59dc763f3c1b048e5150f136ac975e806ee58b69" dmcf-pid="H2VIIuB3TD"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ea537303c13e12bebfeb55a8a6a91837365dd67e6f9465070a467c9addd3c122" dmcf-pid="XVfCC7b0SE"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최준희 SNS,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범 공개 된 '허수아비', 송건희 사망 후 박해수·이희준 갈등 폭발 05-12 다음 태양,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올데프 우찬X타잔 피처링 참여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