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트러스트 창시자’ 존 킨더바그 “미토스 공포? ‘격리’가 관건” 작성일 05-1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KoqojJsB"> <p contents-hash="3dcbbd615083a5659f526a147e5664df395e8c42b7eacc84ce8a764013848f4c" dmcf-pid="Px9gBgAiIq" dmcf-ptype="general"><strong>일루미오 간담회에서 제로트러스트 전략 제시<br>“침해는 불가피, 격리가 전략” 강조</strong></p> <p contents-hash="262fa79fb2c73c470c642ea4f01c9869f1447617564dffcb8d4b0608e20575bb" dmcf-pid="QM2abacnrz"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제로트러스트는 AI 공격에 대한 완벽한 방어 전략입니다.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이야말로 제로트러스트의 근간입니다.”</p> <p contents-hash="8f009605361f700c231aa713a3bb496d3a047d9e1434c22c7eb28dc972d25171" dmcf-pid="xRVNKNkLD7" dmcf-ptype="general">‘제로트러스트 창시자’라고 불리는 존 킨더바그 일루미오 수석 에반젤리스트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21086e05983a0d091f79f77781cf2bae444ba70056f7d9602a54f6744d84f" dmcf-pid="yYI0m071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815-KkymUii/20260512165037598siuw.jpg" data-org-width="1000" dmcf-mid="84YKTKfz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815-KkymUii/20260512165037598si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킨더바그 일루미오 수석 에반젤리스트가 발표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27f6d69d8d5bfa6066a6a64d544230bfab6a1e966970d255bfd368e16a7ffb" dmcf-pid="WGCpspztwU" dmcf-ptype="general"> <br>일루미오는 이날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침해사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div> <p contents-hash="b0bf7b88473fe3af318c46b2ed1ac5c1da1ba47e1a815857473b34de2597d291" dmcf-pid="YHhUOUqFrp"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킨더바그는 제로트러스트의 개념을 설명하고 침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핵심 으로 ‘격리’를 강조했다. ‘측면이동’을 방지해 피해 확산을 막는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5e7de6bdc2ae081a99073feb1f4f7972547fa9d18ff730f3f7b0d772c6699b66" dmcf-pid="GlDZcZFYO0" dmcf-ptype="general"><strong>제로트러스트 핵심은 ‘방어표면’ 결정</strong><br>킨더바그는 미국의 대통령 경호 체계에 비유해 제로트러스트 개념을 설명했다. 경호원들이 대통령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누가 접근이 가능한지 항상 파악하고 있다. 이처럼 조직들도 방어 대상을 정확히 알고 파악하는 게 먼저라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cdd3f69c86754d9d6585fb1f943745afa0a7d3c4a2195a7f74729ecd3387d3ef" dmcf-pid="HSw5k53GO3" dmcf-ptype="general">킨더바그는 제로트러스트 5단계 방법론으로 △방어 표면 정의 △트랜잭션 흐름 매핑 △ 환경 아키텍처 설계 △ 정책 수립 △ 모니터링·유지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0c7ba5e72f47a2e780c853605c43156c302c3dd0e07d69a889249710b9133cb" dmcf-pid="Xvr1E10HOF" dmcf-ptype="general">정확한 방어대상, 즉 ‘방어표면’을 먼저 결정하는 게 제로트러스트 구현에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a096e51645926bafdcfcb368c6e044cc3b1eb7977381147634e2963fff4e685" dmcf-pid="ZTmtDtpXEt" dmcf-ptype="general">그는 “제로트러스트에 대해 고객과 얘기할 때 방어대상을 물으면 ‘그건 아직 생각 안 해 봤다’고 답하기도 하는데, 그럼 실패한다”며 “제로트러스트는 어떤 솔루션을 쓰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보호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3c21db3824e0dc0ca9cecf4a9b4dc7f65b5c50e79ef3a20bc75f2ba832aab19" dmcf-pid="5ysFwFUZr1" dmcf-ptype="general">이어 “방어 경계를 방화벽이나 엔드포인트에 설정하게 되면 네트워크 내에서 2차적 공격표면이 생기고 침입자가 진입 후 수년이고 수십년이고 머물 수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e504ff04ac2c19ff0def57f6cac3d83cc0e455ccf495135184f1cf67f9332334" dmcf-pid="1WO3r3u5I5" dmcf-ptype="general">킨더바그는 “반면 제로트러스트 기반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수행하면 공격자 체류를 허용하지 않는다”며 “방어표면을 데이터·애플리케이션·자산·서비스(DAAS)로 좁혀 집중 방어해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dc10cd9fcb5a789dc9ea3741833036c388acaecfabdcb27e9743c2aeb6f36d2" dmcf-pid="tYI0m071OZ" dmcf-ptype="general">킨더바그는 트랜잭션 매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트랜잭션들에 맥락을 부여해 관계성을 파악해야 하는데 과거에는 모두 수작업이라 어려웠다”며 “일루미오는 이를 자동화했는데 그래서 내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980a0d522e98495400dd3d12a531153a67ae2028421e4d83afa080367fec385" dmcf-pid="FGCpspztrX" dmcf-ptype="general"><strong>AI 위협 현실화 해법은 ‘공격은 늘 있다’는 전제부터</strong><br>킨더바그는 “뭔가 잘못됐다면 잘못된 정책이 이를 허용했다는 뜻인데, 그 어떤 흐름도 파악하고 있다면 AI의 침입 시도가 눈에 띌 것이고 그 접근을 허용하는 정책도 당연히 없을 것”이라며 “일루미오가 고안한 AI 보안 그래프를 통해 즉각적으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cf41dc3f29773e907b0e626c04d1ab096e98529709da8b8f89c16736613aeed" dmcf-pid="3HhUOUqFOH" dmcf-ptype="general">AI 시대엔 공격은 늘 존재한다는 전제 하에 보안 패러다임을 세워야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 전략으로 시스템 간 격리를 통해 피해가 발생해도 확산을 방지하는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66a7df1ebe975174692c1253abb9f8c741225a3cd3c72cb3c745545908c26e2f" dmcf-pid="0K0xtxd8IG" dmcf-ptype="general">킨더바그는 “미토스는 시작일뿐 앞으로도 AI의 위협은 계속 등장할 것”이라며 “AI 공격 방어를 위해선 제로트러스트가 완벽한 방어 방법으로, 일루미오는 그 근간인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획기적으로 쉽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d32d3b98f1cdfcbb992b84f8be43e3daa6a812331ad8b1855a35641c9306335" dmcf-pid="p9pMFMJ6rY"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서 일루미오는 공격자 이동 경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일루미오 인사이트’와 ‘침해 확산을 막기 위한 영역 분할 기능을 제공하는 ‘일루미오 세그멘테이션’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d9929b625d2199d17999945738e06f1a77ac2f7a20d3687ce9467cd7f822a9e4" dmcf-pid="U2UR3RiPDW" dmcf-ptype="general">한편, 킨더바그는 11일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회장 김인현)가 개최한 간담회에 초대 받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국가·공공기관, 금융기관, 수요기업 등을 대상으로 미국과 아태지역 제로 트러스트보안 추진 상황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에서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확산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PO 재도전하는 세레브라스, 단 6개월 만에 다시 도전하는 배경은? 05-12 다음 KT, 1분기 부진 딛고 "'AX 플랫폼 컴퍼니'로 성장 가속"(종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