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디자이너, ‘커밍아웃’ 연예면 도배에 “24시간 내내 게이로 못 산다” 심정 작성일 05-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M5bacn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49a78304d648f0210b1791c8e53170683357edd9571487aa88148901c06bd" dmcf-pid="3qR1KNkLv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시영 디자이너 소셜 미디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wsen/20260512162744191uhrk.jpg" data-org-width="457" dmcf-mid="t0VT0enQ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wsen/20260512162744191uh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시영 디자이너 소셜 미디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0Bet9jEoy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4f1f1ae4ce3930152339b223d21aff6ef2798ec6a87d5623d8a2b09a4dbbcb54" dmcf-pid="pbdF2ADgCU" dmcf-ptype="general">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동성 애인 공개 이후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7cf36e73ffa347fd8a5a6e85c303a938af0ac5708d5883c5ab1342e2b24a1c1" dmcf-pid="UUPHzLNdCp" dmcf-ptype="general">박시영 디자이너는 5월 11일 본인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2193f00cac63b40d02bf2fa7a7bff4f47249dbdd7ec186dd727bf442c210563" dmcf-pid="uuQXqojJT0"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채널 왓챠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박시영 디자이너는 동성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3c05ffaf1a6cb512c6ab3dbe268a4b1f96a34ae6ab2f8601e8d07f1189892db" dmcf-pid="77xZBgAiS3" dmcf-ptype="general">이전에도 본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올린 게시물에서 동성 애인을 향한 애정을 밝혔다 삭제해 화제에 올랐던 가운데, 해당 영상에서 박시영 디자이너는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에 애인 자랑을 했다. 사진을 보는데 애인이 너무 예뻐서 미치겠더라. '내가 이런 애인도 있다'고 자랑했더니 신문에 나왔다. 나이 마흔 먹고 '커밍아웃' 이러고 있으니까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6aa2e1cfc247074cb98ef100468d0184c1104dab262aee383dd99c956f66f7" dmcf-pid="zzM5bacnSF"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건 내 애인밖엔 없다"라면서 "마음 깊이 '내가 뭘 자랑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애인을 업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다 보여주고 싶다. 업고 명동 한복판을 걸어 다니면서 '내 거다' 자랑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735f90575af8b8db13deaa9eda1a8f54d0f3f98c3eac22342b8566bf35b5091" dmcf-pid="qqR1KNkLWt" dmcf-ptype="general">해당 일이 연일 화제에 오르자, 박시영 디자이너는 "장안의 화제, 화제의 중심 나가 나요! 워따 참말로 뭐 이리 난리날 인가 싶지만은… 이게 나쁘지만은 않은데 묘하게 나쁘요! 나에 대해 떠드는데 나에 관한 건 단 하나도 없는 나의 뜬소문을 전해들은 기분이랑 비슷할라나?"라는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15f4c945896cb2b8e12332aacace0242444f20719695add275111349275e5df" dmcf-pid="BBet9jEoW1"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24시간 내내 게이로 살지는 못하요. 고작 정체성이 내 인생 전부를 잡아먹는 건 나는 좀 거시기하요. 나는 누군가의 선배로, 실장으로, 동료로, 옆집 총각으로, 아저씨로, 늙은 꼰대로, 농사꾼으로, 바다 사람으로 다양하게 살고 싶으라"라면서도, "기사를 낼 거면 이쁜 사진 좀 써주시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0bb33c91d3adb08050a22af209e5bf721af3fa0293b7864760a2193821f9899" dmcf-pid="bbdF2ADgS5" dmcf-ptype="general">한편, 박시영 디자이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등을 디자인했다.</p> <p contents-hash="b0baa6b33991385daa4aff69c73d54326bedc933374f9e5bfee76202092965fd" dmcf-pid="KKJ3VcwaW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99i0fkrNy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소속사 상무님에 침 뱉었다…"삐지지 말아요 에잇 퉤" 왜? 05-12 다음 송경희 개보위원장 "개인정보 유출 예방 투자 비용이 오히려 더 쌀 것"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