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하이닉스, 그리고 차동협 [인터뷰] 작성일 05-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vSnvYC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d030bd1d015ef4596432321ad5233a6136374d7f2fabba2932c8ccdc341f67" dmcf-pid="WzTvLTGh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60317352gxbt.jpg" data-org-width="658" dmcf-mid="bePk4Emj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60317352gx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cf51208eed86dc9de0511193aa6e779dc4b8445f7184f4660bef3e8edb3e90" dmcf-pid="YqyToyHlv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의 유닛 차동협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름은 단순하다. 차준호, 김동윤, 이협. 세 멤버의 이름 한 글자씩을 따 만들었다. 굵직한 선을 가진 남성 이름을 연상케 하는 그룹명이지만, 이들이 꺼내든 분위기는 예상보다 맑았다. 강렬한 세계관 대신 봄, 설렘, 청량, 그리고 생활감이다.</p> <p contents-hash="401a86809d8ae4876fd73d609bc14408197353eccdcde0ca84659f109a9f6e2b" dmcf-pid="GBWygWXSyM" dmcf-ptype="general">12일 첫 싱글 ‘두근대’를 들고 돌아온 세 사람은 이번 활동을 두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표현했다. 약 2년에 가까운 공백기 동안 각자의 시간을 보낸 이들은 다시 모여 유닛이라는 방식으로 팬들 앞에 섰다. 그리고 인터뷰 말미, 자신들을 이렇게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14075bf7d828506c33c71dc958cf1d209c66ad74943ada96ab8edf63fb8e7da" dmcf-pid="HbYWaYZvTx" dmcf-ptype="general"><strong> “삼전, 하이닉스, 그리고 차동협” </strong></p> <p contents-hash="f0d6b35b1154b34cd969a006c5b6e934e57c1faed21ec4e21de892d109ffbfd0" dmcf-pid="XKGYNG5ThQ" dmcf-ptype="general">농담처럼 던진 말이었지만, 세 사람의 표정은 꽤 진지했다.</p> <p contents-hash="d40a4de0f9d4afd0a5fb8f1a9499bb74a99b221acdff101f2714a47ec9f299c6" dmcf-pid="Z9HGjH1ylP"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동협은 유닛 결성 과정부터 신곡 ‘두근대’, 그리고 앞으로 얻고 싶은 평가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9b54aac79172ab82f03b3cad67816b36be75d49632695dcd1804a848089f560" dmcf-pid="52XHAXtWC6" dmcf-ptype="general">“원래부터 계획된 프로젝트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팀이에요. 준호는 연기를 하고, 동윤이와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면서 각자 시간을 보냈거든요. 그러다 셋이 콘텐츠나 숏폼 촬영을 많이 하게 됐고, ‘이 조합으로 유닛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들이 모였어요.”(이협)</p> <p contents-hash="7e1aa33431ad0526971823735dcbc174fb51fe9db0a19b0cd58e3ea1c4a7a446" dmcf-pid="1EQP1Qe4v8" dmcf-ptype="general">공백기 끝 다시 시작하는 활동인 만큼 부담감도 있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일단 팬들과 다시 추억을 쌓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3ce4f8cb7e5320a4bd47428ff02ad87a092f8768da1ab35f7541912b23cbdc44" dmcf-pid="tDxQtxd8T4" dmcf-ptype="general">“여섯 명이 하다가 셋이서 하게 되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도 있었어요. 그런데 공백기가 길다 보니 어떤 형태든 팬분들 앞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게 감사했어요.”(이협)</p> <p contents-hash="bce47c172b427027f42879372c5bdb2438ccd25c29ff78d564c0960a0fd9dad9" dmcf-pid="FwMxFMJ6Tf" dmcf-ptype="general">유닛명 ‘차동협’에는 멤버들도 꽤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때는 “협동차 같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정감 있는 어감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특히 로고 폰트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가 직접 작업했다.</p> <p contents-hash="c2a2d531f19d1093892be26b6335b931a5c086d7a06d3310affbf6c4623cb489" dmcf-pid="3rRM3RiPvV" dmcf-ptype="general">“회사에서 정식으로 ‘차동협’ 로고를 받았는데 꽤 키치하더라고요. 대표님 미적 감각이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책임감도 느껴졌고요.”(이협)</p> <p contents-hash="1c9ff339b76169912528a65f1815c7c8d5b35d789443e7ebe1877087d1be5651" dmcf-pid="0meR0enQT2" dmcf-ptype="general">세 멤버는 차동협만의 색깔을 “키링 보이” “솜사탕 같은 팀”이라고 표현했다. 김동윤은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콘셉트를 잘 소화하는 조합”이라고 설명했고, 차준호는 “오히려 귀여운 콘셉트를 하는 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8addc21afeebb0050401d4bf0368a337e905405106c0d767a41620a789ae06" dmcf-pid="psdepdLxW9" dmcf-ptype="general">“예전엔 귀여운 콘셉트를 소화하는 게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이번엔 음악 속 한 인물이 된 느낌이라 재밌었어요.”(차준호)<br>이들이 강조한 건 ‘청량’이었다. 드리핀 역시 다양한 청량 콘셉트를 보여준 팀이지만, 차동협은 보다 계절감에 집중했다.</p> <p contents-hash="59ff4ad69a8f7df5e8b62d27bc7e893995b9939a7a2ccf162449656abe96660d" dmcf-pid="UOJdUJoMhK" dmcf-ptype="general">“드리핀은 강렬한 콘셉트도 많이 했어요. 빌런 시리즈처럼요. 그런데 차동협은 봄 자체를 겨냥한 느낌이에요. ‘봄산책’도 그렇고 ‘두근대’도 그렇고, 봄이 떠오르는 곡들이에요.”(차준호)</p> <p contents-hash="229c4e7e219c23cdfeb95b6fcee31e3a83a86fc762a4cc48df711e2d5696ea43" dmcf-pid="uIiJuigRhb"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두근대’는 누-디스코 기반의 청량한 업템포 곡이다. 반복적인 후렴과 심장 박동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남긴다. 세 사람 역시 처음 데모를 들었을 때 “제목을 절대 잊을 수 없겠다”고 느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6af14e846ca38101681842a921c9d30b543db41c6dd8df8fad1b02cc20c8a58" dmcf-pid="7Cni7naelB" dmcf-ptype="general">“단순한 멜로디인데 계속 꽂히더라고요. 사람들이 흥얼거리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차준호)</p> <p contents-hash="3c6e4efd29fb3014b847f3d48cc6c2206aaaf61bdd3d83412251d594ec462961" dmcf-pid="zhLnzLNdWq" dmcf-ptype="general">“복잡하지 않아서 쉽게 각인될 수 있겠다 싶었어요.”(김동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99e9e8bff44dfac6f2a9e3d1d4d9bf62d505d738ee28707137d37a58c04cd3" dmcf-pid="qloLqojJ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60318612ycei.jpg" data-org-width="658" dmcf-mid="QyPk4Emj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60318612yc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76c1e95339b05fda0558689ca347f2fa0ecc19df151173c02806776a5d693f" dmcf-pid="BSgoBgAiT7" dmcf-ptype="general">녹음 과정에서는 의외로 ‘톤 조절’이 가장 중요했다. 이협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컬을 조금 덜어내고 보다 영하고 키치한 분위기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6e148f400217e906502ad02e7f50df6a85887849c4a4d0d43051f39e3d121e" dmcf-pid="bvagbacnWu" dmcf-ptype="general">“너무 강하게 부르면 오히려 곡 분위기랑 안 어울릴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허스키함을 조금 덜고 청량한 바이브를 살리려고 했어요.”(이협)</p> <p contents-hash="51c795475c67ec5328040a26f70bf1deff23034ba9ec4d1c185e4f8779944ef6" dmcf-pid="KTNaKNkLvU" dmcf-ptype="general">김동윤 역시 “청량한 곡은 자기 암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15ea9787440db18b29ac0c773da803e574a74fc8b812cb45951e3c73007ea0" dmcf-pid="9yjN9jEolp" dmcf-ptype="general">“정말 신나고 두근거린다는 마음으로 녹음해야 그런 에너지가 나오더라고요.”(김동윤)</p> <p contents-hash="e01c13c228ca107b589920de9ea2b6bd9c64890e300ad77022338ffccd8f4332" dmcf-pid="2Cni7naeT0" dmcf-ptype="general">수록곡 ‘봄산책’은 조금 더 이지리스닝에 가까운 곡이다. 세 멤버의 보컬 하모니가 강조되며, 각 절의 코러스를 멤버별로 다르게 녹음해 변주를 줬다.</p> <p contents-hash="db1827ac420cb0938a06279f7b614e011f4e55221cd7c72dbd6efab4c276beb1" dmcf-pid="VhLnzLNdl3" dmcf-ptype="general">“같은 코러스인데 1절, 2절, 3절 느낌이 다 달라요. 같은 곡 안에서도 각자 다른 매력을 들을 수 있을 거예요.”(차준호)</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1d35b069534cb157c2875d6712e6f98495a2fa106a9fea925afe2538acdd71" dmcf-pid="floLqojJ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60319917vhpe.jpg" data-org-width="658" dmcf-mid="zgDXcZFY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60319917vh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d6a3a68e760e102b3e79455facdfd81123488f5c1cb8e64a2ba31324320d3f" dmcf-pid="4SgoBgAilt" dmcf-ptype="general">인터뷰 내내 세 사람은 ‘봄’ 이야기를 자주 꺼냈다. 해가 늦게 지는 순간, 웃으며 걷는 사람들, 야장에서 먹는 고기, 마트에 깔린 토마토까지. 거창한 설명보다 일상적인 장면들이 더 많았다.</p> <p contents-hash="af686e765c835686a426c57dc6897b78cbc58afff0eaebd0059e8d156a37ae5b" dmcf-pid="8vagbacnv1" dmcf-ptype="general">“봄 되면 사람들 표정이 좋아져요. 다들 웃고 다니고 여유 있어 보여요. 그 안에 같이 있는 순간이 좋더라고요.”(이협)</p> <p contents-hash="67c32170812e0aecfe734f7f68509256ba02a0827e256fe0697aaee7d5725ecd" dmcf-pid="6TNaKNkLv5" dmcf-ptype="general">“저는 봄 되면 토마토가 생각나요. 그런 건강한 음식 먹을 때 힐링되는 느낌이 있어요.”(차준호)</p> <p contents-hash="75cb025b57fc7c25e9fc21a230d012d5b434ff85b56cc4238a39c7df0d88207f" dmcf-pid="PyjN9jEovZ"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만큼 세 사람의 호흡도 자연스럽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모였지만,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가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435c96205086602c37949b29a0e28393f3656f8be5851c7c74c302e721988d3" dmcf-pid="QWAj2ADgyX" dmcf-ptype="general">“같이 힘든 시간도 보내고 행복한 시간도 보내면서 서로 성향을 알게 됐어요. 지금은 민낯을 보여줘도 안 부끄러운 사이예요.”(이협)</p> <p contents-hash="d54d0fc22bd7af0db6a8b3eb79d492a2a9a44a3125e7deceb5e3af7f30aa8bdb" dmcf-pid="xYcAVcwaTH" dmcf-ptype="general">“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느낌이에요.”(차준호)</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3ad04d0124aac9374039a24998fff75c005cd8fa4b4d6b79517e70bfd40539" dmcf-pid="yRuUIuB3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60321200nmda.jpg" data-org-width="658" dmcf-mid="B89Ky94q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60321200nmd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c616bb1853dc842e72adc275708edefcadd1f953fed7cb82b32c0e45853f2d" dmcf-pid="We7uC7b0hY" dmcf-ptype="general">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평가를 묻자 세 사람은 잠시 고민하다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b7cbe45d18baf9e4ee12987636e03122b3bc0aeaa22dcf700beebead8a734cd9" dmcf-pid="Ydz7hzKpvW" dmcf-ptype="general">“‘느좋남’보다 더 귀여운 표현 있잖아요. ‘낌굿남’ 같은 느낌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차준호)</p> <p contents-hash="92532e36925f804cca98969376f72aaaf8e754da714bd135410acd1c274a06eb" dmcf-pid="GJqzlq9Uly" dmcf-ptype="general">“다인조 팀들 사이에서 꽃 같은 3인조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김동윤)</p> <p contents-hash="c72be7152dd253bda5ec4f1906fcd48d4664193d8924623c0a111d52ef5be473" dmcf-pid="HiBqSB2ulT" dmcf-ptype="general">“귀여운 선배님 같은 팀으로 편하게 다가가고 싶어요.”(이협)</p> <p contents-hash="12b2e3992fd559b61499b368a8823e892e361d8310a9b96c2794d063c76846eb" dmcf-pid="XnbBvbV7Sv" dmcf-ptype="general">그리고 마지막, 팬들에게 듣고 싶은 말을 묻자 김동윤은 웃으며 답했다. “‘이거 되는 주식이다’라는 말이요.”</p> <p contents-hash="4f2a24ade7aa184517269353b8ecaf5d03464baa8201736ede9b699affb9078e" dmcf-pid="Zo9Ky94qhS" dmcf-ptype="general">차준호도 곧바로 말을 받았다. “삼전, 하이닉스, 차동협.”</p> <p contents-hash="e79f1731dbe5bf4f6355cb6793aa5e5a42072f7bb3a52d2d7bb9684bd14f9f36" dmcf-pid="5g29W28Bhl" dmcf-ptype="general">장난스럽게 던진 농담이었지만, 세 사람은 누구보다 진심으로 이번 봄을 기다리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25bd98283fb2f616c9f8b3fc937f450dcbe0796fd9a9e389e3d665cb796d48" dmcf-pid="1aV2YV6b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60322475renv.jpg" data-org-width="658" dmcf-mid="xxvSnvYC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tvdaily/20260512160322475ren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e4966ef26b043142c01ee892355fa47023a92ac562089291f048cc90028201" dmcf-pid="tNfVGfPKv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cfb5c3a238767cb5e0545df0c63cd7b3bbf7e668d60c6d163d66fff0f4174a48" dmcf-pid="Fj4fH4Q9T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충청권 4개 시·도 간담회 개최 05-12 다음 추영우, 6월 서울·7월 도쿄서 팬미팅…팬들과 함께하는 생일파티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