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0만 개인 정보 유출한 쿠팡...개인정보위, 이르면 6월 제재 가능성 작성일 05-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cVQgAi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199dde9c4f921dccddc4b33ffb9d28a412ca916830133d9c9811530087dc79" dmcf-pid="bYkfxacn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르면 다음달 쿠팡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k/20260512145701694aexw.jpg" data-org-width="700" dmcf-mid="1bSiNOlw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mk/20260512145701694ae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르면 다음달 쿠팡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815400825379952ca278e2c30a9e8c39371f99c7b21672f425bc330cfb7a84" dmcf-pid="KGE4MNkLhH" dmcf-ptype="general">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해 약 3370만건의 회원 개인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쿠팡에 대해 이르면 다음달 제재 수위 등을 담은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div> <p contents-hash="07413a10778124062d424c8a9f3e000dc120dce277e9ca571b92a3d2261fbed4" dmcf-pid="9HD8RjEoWG" dmcf-ptype="general">12일 보안업계 등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쿠팡의 해킹 의혹과 관련한 조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이 회사에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과 그에 따른 예정 처분 내용 등을 담은 사전 통지서를 발송했다. 규정 상 조사 결과에 대한 회사 측 의견서를 받아야 하는데, 쿠팡은 개인정보위의 전반적인 처분 방향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현재 절차는 쿠팡이 낸 의견서에 대한 개인정보위 검토와 전체회의 상정만 남겨둔 상태다.</p> <p contents-hash="7e4e40845507e5c5b4080dd7745dc9ca22ea92199c338b5775337aa21343932a" dmcf-pid="2uvnjISrlY"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이번 쿠팡 사태가 유출 규모 면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보는 한편, 한미 외교 이슈로까지 번지는 등 사안의 중대함을 고려해 최대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추가 검토 작업 시간을 고려할 때 이달 내 결론을 내리기는 사실상 쉽지 않은 분위기다. 이르면 6월 중 제재 수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aac7addd05c1671f358c88d25ba7ca0f18ae85891ba0c08908eaf09b03bd501" dmcf-pid="V7TLACvmhW" dmcf-ptype="general">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의 지난 2월 발표에 따르면 쿠팡의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용자 성명과 이메일이 포함된 개인정보 3367만여 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조사단은 해커가 ‘배송지 목록 페이지’에서 이름과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와 함께 특수문자로 비식별화된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포함된 개인정보도 1억4800만여 차례 조회한 사실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a26dc7802c28079bf4accd0dbf928a551e564fb7ac8f12882df1707f72eb9748" dmcf-pid="fzyochTshy"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역대 최대 수준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고의·중대 과실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경우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징벌적 과징금 특례’를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오는 9월부터 시행 예정이지만 쿠팡 사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현행법에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기업에 대해 직전 3개년 평균 매출의 최대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정보위가 부과한 역대 최대 과징금은 지난해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고 건의 1348억원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세계 외손녀' 애니,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입었다..재벌 3세의 눈부신 학사모 05-12 다음 김풍도 놀랐다…‘돌싱N모솔’ 파격 스킨십 수업에 제작진 항의 사태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