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분기 영업이익 30% ‘뚝’…해킹사고 여파 작성일 05-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vbdcwa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19a663a302dd43f4a001e99be20f4155d5e6fbac7d5a37a229ace4b4e3366b" dmcf-pid="GWTKJkrN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dt/20260512144539454iije.jpg" data-org-width="300" dmcf-mid="W2bahZFY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dt/20260512144539454ii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1f88c8cdefb69d34b1447f8f532f5fa95bfd3251e9bf59e06e77eabb954ecc" dmcf-pid="HYy9iEmjld" dmcf-ptype="general"><br> KT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일회성 분양이익의 기저효과가 발목을 잡은 데다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답 프로그램 비용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된 탓이다. KT는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사업 확대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a46d70de6c22caf76595da298203d8bd1ca15f5c48d0c1012c4e45f2c40ed56" dmcf-pid="XGW2nDsASe" dmcf-ptype="general">KT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29.9%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1분기 일회성 분양이익의 기저효과가 컸고, 위약금 면제 기간 가입자 이탈까지 겹치며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p> <p contents-hash="4f6228696c80dc17d136606314270c3d7c3a43abc821f710bcf626229e807c29" dmcf-pid="ZHYVLwOclR" dmcf-ptype="general">별도기준 매출은 4조8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1.5% 줄어든 3139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6fff53b952e5c0d05cf6702b394ddd60e8adc3768240bd1e3109b3700d42030" dmcf-pid="5XGforIkyM" dmcf-ptype="general">사업별로 보면 무선 사업은 위약금 면제 기간 일부 가입자 이탈했으나 2월 이후 순증으로 전환했다. 무선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1조6830억원을 기록했다. 5G 가입자 비중은 전체 핸드셋의 82.7%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c8696854a5d148bff65e3234bacae2fab8bd7e69bace1fd1ee2ec8b3407c3e87" dmcf-pid="1ZH4gmCEWx" dmcf-ptype="general">유선 사업 매출은 1조3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다. 인터넷 매출과 미디어 매출은 각각 1.8%, 1.3% 증가했다.</p> <p contents-hash="6b803ca4932e13bd35012bf877ded91c0e18ffa49540174dad4ca721dadb8fe7" dmcf-pid="t5X8ashDSQ" dmcf-ptype="general">기업서비스 매출은 대형 구축사업 종료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8724억원이었다. 다만 1분기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 등 대형 공공사업과 금융권 AI콘택트센터(AICC), 클라우드 수주를 확보하며 향후 성장 기반을 다졌다.</p> <p contents-hash="d4d53dbbe61c4aaa84a56cd08a00bafaab8a289a1641b2f9ce9b6f2edcf8abbe" dmcf-pid="F1Z6NOlwhP" dmcf-ptype="general">그룹사 가운데 KT클라우드는 공공사업 수주와 가산 데이터센터 가동률 확대로 전년 수준인 2501억원을 유지했다. KT에스테이트는 대전 괴정동 아파트 분양 수익 본격화와 호텔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2.9% 늘어난 23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d2d560188711e53c9c1226af074b7538821dfa3066f5a5a5fdaa94cb3d4111b" dmcf-pid="3t5PjISrT6" dmcf-ptype="general">콘텐츠 자회사는 광고시장 둔화와 플레이디 매각 영향에도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한 14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KT스튜디오지니는 ‘클라이맥스’ 등 프리미엄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과 유통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KT밀리의서재는 가입자 증가와 구독 기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893f422142f1cf3ba8b490fd9cc4c634cf17bce916ce3ebcd53b16727b74ca6d" dmcf-pid="0p3RESWIy8" dmcf-ptype="general">KT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중기 주주환원 정책도 공개했다. 별도기준 조정 당기 순이익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되, 비현금성·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조정 기준으로 환원 규모를 산정해 배당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연간 최소 주당 배당금은 2400원으로 제시했으며, 1분기 주당 배당금은 600원으로 확정됐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7일, 지급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KT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올해 2월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신탁계약을 통해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30d27f70adfcde87e08746e6d2c5d81bd93fa0df71dd0ed7f6955a1ef4d3f35" dmcf-pid="pU0eDvYCW4" dmcf-ptype="general">민혜병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는 고객 침해사고에 따른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기업-소비자간거래(B2C)·기업간거래(B2B) 사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한 시기였다”며 “앞으로 AX 플랫폼 컴퍼니 비전 아래 AX 기반 성장을 지속하고 수익성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b6d9cdd2a4e95916208519b79d97b0af24ce5f58bbc7a465f55529c2c92abe" dmcf-pid="UupdwTGhCf"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1분기 영업익 30% 감소…해킹 보상·부동산 기저 효과(종합) 05-12 다음 전지현X구교환 '군체' 역대급 좀비물 될까? 1주차 전석 매진→2주차 무인 출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