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프트웨어 기업’ 선언한 LG유플러스…‘익시오’ 말레이시아 수출‘AI기업’ 작성일 05-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av2enQ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103df07ed189bf676b68e3beb2f805d4dee6a93c4f5d8efb15bdb2e75ed328" dmcf-pid="FbzdvtpX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뒷줄 왼쪽 두 번째)와 고 쇼 엥 맥시스 CEO(뒷줄 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지난 7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chosun/20260512143555094tuch.jpg" data-org-width="2400" dmcf-mid="1Pr5MNkL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chosun/20260512143555094tu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뒷줄 왼쪽 두 번째)와 고 쇼 엥 맥시스 CEO(뒷줄 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지난 7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a536070c2f45f7db7f56884155374e9a164851c37d003a33d2681cfeecacb6" dmcf-pid="3KqJTFUZXk"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지난 3월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에서 선언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 전환 전략의 첫 사례다. 익시오는 음성 통화를 기반으로 통화 녹음과 요약, 실시간 보이스 피싱 탐지, AI 변조 음성 식별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9d565cd3f59724d21aa144c823f1ea1ee9ffd93b0318bd33d6f3994ea57da46f" dmcf-pid="09Biy3u5Gc"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Maxis)와 익시오를 현지에 출시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맥시스 본사에서 고 쇼 엥 최고경영자 등과 만나 익시오의 현지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연내 말레이시아 출시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한다. 맥시스는 모바일 가입자 1000만명가량을 보유한 말레이시아 주요 통신 사업자로, 최근 AI·클라우드·사이버 보안 등 첨단 기술 투자를 늘리며 디지털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392915ec794c0a196a2be27346200903654b5354a7ade0b7bdd8921856b24df" dmcf-pid="p2bnW071tA" dmcf-ptype="general">익시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수출된다. 기업이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모델이다. 통화 녹음·요약, AI 비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부재 시 ‘AI 대신 받기’ 등 국내에서 제공되는 기능이 그대로 적용된다. 말레이시아 이용자가 즐겨 쓰는 메신저 왓츠앱 통화 녹음도 지원한다. 온디바이스(On-device·기기 자체에서 처리) AI 엔진의 다국어 처리 역량을 활용해 영어뿐 아니라 말레이시아식 영어 표현인 ‘망글리시(Manglish)’까지 인식할 수 있도록 현지화한다.</p> <p contents-hash="031f45117d1c905c69e813a787b2cc5df304dc1a93957a300172d97e17f09cd8" dmcf-pid="UVKLYpztZj" dmcf-ptype="general">양사는 익시오 출시를 발판으로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와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홍 대표는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LG유플러스 역사상 첫 소프트웨어 수출 사례이자,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AI 서비스를 해외에 판매한 첫 번째 레퍼런스”라며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나이트의 새로운 시작 '인연'…"대중에 닿는 계기 되길" 05-12 다음 LG유플러스,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첫 수출길 열었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