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심사위원장·나홍진 경쟁 진출…칸서 한국영화 반격 시작되나 작성일 05-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bqsYZv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49a2bd1ee8d50c52c8866637cbe558a565e6c7cd993abc5be2e48dc9157ab1" dmcf-pid="UaKBOG5T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35406191gznj.jpg" data-org-width="647" dmcf-mid="yVP4TFUZ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35406191gz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7606e4a82f7ab1a50dc8d0236b2b82f74756142c5bea2112e2569861c4a4f3" dmcf-pid="uN9bIH1yXW" dmcf-ptype="general"> 제79회 칸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한국 영화가 다시 한 번 세계 영화계의 중심 무대에 선다. </div> <p contents-hash="54a43640f40d2e9e817429d219b05512ebf804e9d35ce06d6bb08b9f22b33798" dmcf-pid="7j2KCXtWYy"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황금종려상 도전에 나섰고, 연상호 감독과 정주리 감독의 신작도 공식 초청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d9d1716914071b810bd04e757c3b693ff3069bbc4d78eac147e9281ce8ce8cad" dmcf-pid="zAV9hZFY5T" dmcf-ptype="general">올해 한국 영화계의 가장 큰 관심은 나홍진 감독의 ‘호프’에 쏠린다. ‘곡성’ 이후 약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인 ‘호프’는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오는 17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갖는다.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이후 처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70baf0e4cc85f71e4203318705b99f79159572aa0c39b4de9f8b4dcddebb7" dmcf-pid="qJupESWI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35407478bioz.jpg" data-org-width="658" dmcf-mid="0P1ZgmCE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35407478bi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eeeeae1110eba01556a0277b05bc39dcba2c1aee3ac7357cb2ccdbcec9b77e" dmcf-pid="Bi7UDvYCtS" dmcf-ptype="general">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황정민과 조인성이 중심을 잡고, 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 등 해외 배우들이 합류해 개봉 전부터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나홍진 감독 특유의 긴장감 있는 연출과 장르적 상상력이 칸 심사위원단에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div> <p contents-hash="4979dea4bb4c758fe3e88986dfb74e915e108748a66e836ead5e04468a340f74" dmcf-pid="bnzuwTGhtl" dmcf-ptype="general">수상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인다. 올해 경쟁부문에는 총 22편이 초청된 가운데, ‘호프’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비터 크리스마스’ 등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한다. 다만 칸은 예측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무대라는 점에서 작품성에 대한 현지 평가와 첫 공개 이후 반응이 변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5519e818e19f7e62869a6b28c59cb06dbbe2ef5493aec11353436fe9d283a243" dmcf-pid="KLq7ryHlZh"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계의 존재감은 경쟁 부문에만 머물지 않는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장르성이 강한 작품을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됐다.</p> <p contents-hash="10ecdd7474f3da304c742e69e03b28daceffceeb712ac77198b072d37f193c85" dmcf-pid="9oBzmWXS1C" dmcf-ptype="general">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지현·구교환·지창욱·신현빈이 출연한다. 자정 레드카펫 이후 이어지는 심야 상영 특성상 현지 관객 반응이 흥행 기대감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69a2fe7a26e8e4bc4fc177682a2c642d25dbb5f6d77a9a95d8a76ff4db1fd4b9" dmcf-pid="2gbqsYZvtI" dmcf-ptype="general">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 역시 감독주간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도희야’, ‘다음 소희’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와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정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인물의 관계를 그린다. 가수 겸 배우 김도연과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의 조합도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c322183306e79768d00ca390e25c4aba94fee490d25b19f924187920fcc32efd" dmcf-pid="VaKBOG5T1O" dmcf-ptype="general">올해 칸에서는 한국 영화의 작품 뿐 아니라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영화제를 이끈다.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배우 박지민은 단편·학생영화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328b78bd2dbfb402ccced5346cace6b6aa89af3102b98ee816f4c7d3d712ac9e" dmcf-pid="fN9bIH1yGs" dmcf-ptype="general">칸영화제는 단순한 수상 경쟁을 넘어 향후 글로벌 흥행과 해외 배급 성과를 가늠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호프’가 어떤 평가를 받느냐에 따라 한국 영화의 국제적 위상은 물론 침체를 겪고 있는 국내 극장가 분위기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시그널5' 메기女 정체가? 직업·나이 공개 05-12 다음 어도어, ‘다니엘 430억 소송’ 대리인단 전면 교체…기일변경 신청서 접수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