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수준' D램 증설 앞당기는 삼성·SK…AI 인프라 주도권 사활 작성일 05-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vIfJoMSV"> <p contents-hash="902097362a39165df3b157bc33133b78be53b2a60eb0233e3e43593dd970192b" dmcf-pid="6VTC4igRy2" dmcf-ptype="general"><strong>삼성전자 평택 P4 투자 일정 조기 집행…내년 D램 캐파 추가 확보</strong></p> <div contents-hash="02595b3dd6f5854022c8a8d0282f973a8f3dbea9fc1c7ad04cd09e2bf12da965" dmcf-pid="Pfyh8naeW9" dmcf-ptype="general"> <strong>SK하이닉스 청주 M15X 및 용인 Y1 인프라 가속…투자 2배 폭증</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c6f5cbcabef858893d2bb589555372c45a2185fc9c2d8c89102562261c64da" dmcf-pid="Q4Wl6LNd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96-pzfp7fF/20260512135656671mjsq.png" data-org-width="640" dmcf-mid="4q05LwOc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96-pzfp7fF/20260512135656671mjs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02011acec3569c2cd9a45bfd7598416a5cf4395ca869804b4e53e597eb682b" dmcf-pid="x8YSPojJW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성능 D램 수요가 폭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규 팹 투자와 장비 발주 시계를 파격적으로 앞당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c3f8642c8f3ddcf4869335b11a71950214cd182f9e0b3775d093b44953adff54" dmcf-pid="ylR6vtpXTB"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차세대 D램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신규 공장 가동 일정을 당기고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는 등 투자 계획을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67e0caf8b00011b62162244254e29b1e6fa8c7f1331537403d66ee50f04e8ef" dmcf-pid="WSePTFUZTq" dmcf-ptype="general">고대역폭메모리는 일반 D램과 비교해 다이 크기가 크고 수율 관리가 까다로워 동일한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2배에서 3배 이상의 웨이퍼 캐파가 요구된다. 여기에 선단 공정인 10나노급 5세대 및 6세대 전환에 따른 웨이퍼 생산량 감소 효과까지 겹치면서 물리적인 라인 증설 없이는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늘어나는 인공지능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인프라 확장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95f6ec338282843d743755abf8dc1b8da5fc24c28b7b9490d66263edfb13a9c5" dmcf-pid="YvdQy3u5y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핵심 생산 기지인 평택 P4 공장의 D램 투자 일정을 대폭 앞당기며 장비 반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초 계획을 수정해 올해 상반기 페이즈3(Ph3) 라인에 이어 하반기 PH4 라인까지 전공정 장비 셋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황 침체로 인해 보수적으로 접근했던 자본적 지출 기조를 뒤집고 적극적인 확장으로 선회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8efabcdc8ab66ad07f7ddaa6f416d43f42bc8e0b5cda6a16bfe39fab56065cb" dmcf-pid="GDVBryHlC7" dmcf-ptype="general">내년 삼성전자 D램 투자 규모는 기존 예상과 비교해 월 1만장 가량 추가될 전망이다. 시장 일각에선 삼성전자가 내년 2분기부터 평택 P5 라인 구매주문을 개시해 2027년 연간 총 15만장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주도권 탈환과 고용량 DDR5 모듈 점유율 확대를 위해 이 같은 공격적인 인프라 확장을 단행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2075dec08423f438fa2070aa57d695cef843dee9e698133746a6221908fed11" dmcf-pid="HwfbmWXSWu"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역시 청주 M15X와 용인 Y1 팹 투자를 가속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의 내년 D램 관련 투자 규모가 올해와 비교해 2배수준으로 폭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초 낸드플래시 생산을 위해 기획됐던 청주 M15X를 D램 생산 기지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장비 반입 일정도 최대한 앞당기고 있다.</p> <p contents-hash="d6cab004b4a314d2fb2a18a3432a6ac0ae05b835529a79ba5db7c92d46ce81ec" dmcf-pid="Xr4KsYZvSU"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최근 낸드 수요 회복과 인공지능 메모리 호조에 힘입어 전사적인 재무 건전성을 빠르게 회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굳히기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청주 M15X는 차세대 실리콘관통전극(TSV) 캐파를 확충하는 전초기지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 관련 전후공정 장비 발주가 잇따를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1a56057dc65a6b4cc90e0db388742a6d02a96d4457192a8565b9b6ffdc12b9d8" dmcf-pid="Zm89OG5TSp"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하반기부터 두 회사의 파격적인 D램 캐파 확대 경쟁이 거대한 장비 반입 랠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고도화될수록 서버당 요구되는 메모리 채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팹 건설 및 장비 발주 시계를 앞당기는 것은 단순한 점유율 경쟁을 넘어 미래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810ef28b3ef4746f80a3e96798eb111ca16b754442866b2ab5235da6473c72be" dmcf-pid="5s62IH1yW0" dmcf-ptype="general">이어 "글로벌 반도체 장비 공급망이 갈수록 타이트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장비 셋업을 완료한 기업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을 거머쥘 것이다"라며 "이 과정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국내 장비사들의 글로벌 경쟁력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노티움, 'AI 문서중앙화'로 데이터 보안 시장 '판' 바꾼다 05-12 다음 "이제 우리는 형제다!"…고석현·오반 엘리엇, UFC 팬들 앞에서 '찐우정' 발휘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