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전 영업장서 과몰입 예방캠페인… 상담·치유 연계 강화 작성일 05-12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5/12/2026051201000659700043701_20260512134714147.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스피돔(좌측), 하남 미사경정장 전경.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가 7일부터 경륜·경정 이용자의 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캠페인 및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캠페인과 교육은 고객 유형별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선 최초 이용 고객은 가이드라인 안내를 통해 이용 초기 단계부터 건전한 이용 습관 형성을 유도한다.<br><br>기존 이용 고객에 대해서는 경륜·경정 희망길벗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자가진단 선별검사(CPGI)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과몰입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한다. 이후 기초면접 상담과 심층 상담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필요 시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한 재정 상담도 지원한다. 또한 희망길벗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br><br>이번 과몰입 예방캠페인과 교육은 지난 7일 관악지사부터 시작됐으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경륜·경정 본장과 장외지점 등 전 영업장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희망길벗 관계자는 "과몰입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경륜·경정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이용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희망길벗은 경륜·경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과몰입 예방, 상담, 치유, 사후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센터다. 상담과 프로그램 이용은 전화 상담과 방문 신청 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북에 올림픽 유치·K팝 아레나 짓겠다” 김관영 후보 체육 공약 발표 05-12 다음 임윤아도 칸 간다…앰버서더 자격으로 레드카펫 참석, '글로벌 퀸' 활약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