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30년 게임 유산 한곳에…넥슨뮤지엄, 이용자 중심 전시로 새 단장 작성일 05-1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ma5q9U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1cd03cdc6bd1213c64fad7ab327ed910cd391bf5e3945178d5c039d5665054" dmcf-pid="bdsN1B2u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96-pzfp7fF/20260512133312543fjcj.jpg" data-org-width="640" dmcf-mid="zElEpV6b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96-pzfp7fF/20260512133312543fjc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81b4f82b0ed9b991836dd4e9cba4ff44b4324c82e0d2a89e96358f85f953b4" dmcf-pid="KJOjtbV7l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넥슨뮤지엄이 기술사 중심 박물관에서 플레이어 경험을 조명하는 게임 브랜드 거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넥슨 30년 역사를 바탕으로 주요 게임 지식재산권(IP), 이용자 플레이 기록, 한국 게임산업 아카이브를 결합한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1ebc344de78dd3f04a66563f12660ba6b2432fe3d582e437cc90f0244dabb332" dmcf-pid="9iIAFKfzhx" dmcf-ptype="general">넥슨은 12일 약 4개월간의 개편을 마치고 넥슨뮤지엄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 컴퓨터 박물관으로 출발한 넥슨뮤지엄은 이번 개편을 통해 넥슨의 30년 헤리티지를 현대적 전시 방식으로 재구성했다.</p> <p contents-hash="d54dba0ce861f9034af83880aeec320e070f82cc39d903d6694909e2418acff0" dmcf-pid="2nCc394qyQ" dmcf-ptype="general">개편의 핵심은 이용자다. 기존 전시가 기술과 역사 중심이었다면 새 전시는 게임을 즐기고 기록을 남긴 이용자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넥슨은 온라인 게임을 통해 형성된 이용자 경험과 커뮤니티 문화를 오프라인 전시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4095d129deff75dc7227ea46d2326989b76a6f1db101b8efa6b1e0133e1eb05" dmcf-pid="VLhk028BvP" dmcf-ptype="general">관람객들은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해 개인 맞춤형 관람을 경험할 수 있다. 여러 게임에 흩어져 있던 플레이 기록을 바탕으로 관람객과 연결된 IP가 전시 여정에 반영된다. 계정이 없거나 연동하지 않은 관람객에게는 무작위 IP가 배정된다.</p> <p contents-hash="dea6ddfbcf023fbcedf02307776da20bfa4e11f8928c3bff8167d4d648f48bd5" dmcf-pid="folEpV6bW6" dmcf-ptype="general">새 전시는 1층부터 3층까지 전관에 걸쳐 구성된다. 1·2층에는 상설 전시 '플레이어들: 죽지마! 계속해!', 3층에는 '안녕, 나의 OOO!'가 마련된다. 두 전시는 게임이 개인 취미를 넘어 타인과의 관계, 공동체 경험으로 확장돼 온 과정을 다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801abfb63669fe9d3243ac153e551d77be71c5f61f6833bdae0bda2e48c483" dmcf-pid="4m1vfJoM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96-pzfp7fF/20260512133313886lfbw.png" data-org-width="640" dmcf-mid="qYbFiEmj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796-pzfp7fF/20260512133313886lfb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9a1c8f3bdf0239f6e8e3be2650cf8a3591a81955a942587f78e46f63000199" dmcf-pid="8stT4igRy4" dmcf-ptype="general">1층 '레디 포 플레이(Ready 4 Play)' 공간은 함께 플레이하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은 아케이드·콘솔 게임처럼 나란히 앉아 4인 플레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공간 외벽 미디어에는 현재 로그인한 관람객 닉네임과 참여 게임 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p> <p contents-hash="662aff9e9c27b4071e4299f5046c872f4b887dd7ef3d7300a74dccb97156e0e2" dmcf-pid="6OFy8naehf" dmcf-ptype="general">2층 '인벤토리'에서는 한국 PC 패키지 게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국내 게임 패키지·매뉴얼·굿즈 등이 전시된다. 약 2500권 규모의 디지털 게임 잡지 아카이브와 넥슨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도 함께 선보인다.</p> <p contents-hash="c5eb574982fc99df06e99cb56ea2065ec6e28fe507fbc12c750224c3c06f8051" dmcf-pid="PI3W6LNdCV" dmcf-ptype="general">같은 층에는 특별전 '바람의나라: 이어지는 바람'도 열린다. 올해 서비스 3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를 조명하는 전시로 김진 작가 원화 9점과 2014년 진행된 '바람의나라 1996' 복원 프로젝트 자료 등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967c28efd8f53e2a3512c363feec827039b5acf9662ffe63efc7c4a669646aff" dmcf-pid="QC0YPojJC2" dmcf-ptype="general">3층 '안녕, 나의 OOO!'는 이번 개편의 핵심 전시다. 관람객의 디지털 플레이 기억을 현실 공간에서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이머시브 전시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입장권 카드를 키오스크에 태그하면 최근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의 대표 캐릭터가 화면에 등장한다.</p> <p contents-hash="fe21a98f578eba948ea82c4afd5371a81d94d58777f14b0eb81374d6c3e702a4" dmcf-pid="xhpGQgAiv9" dmcf-ptype="general">'인스턴스 게이트(Instance Gate)'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선택한 게임의 대표 논플레이어블캐릭터(NPC)가 등장해 게임 속 세계로 안내한다. 아나몰픽 포털과 대형 곡면 발광다이오드(LED) 미러 공간을 통해 게임 세계에 들어온 듯한 연출을 제공한다. 영상 체험 이후에는 포토모드를 통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0b89db5ccb1322ccecdb867747f02b3be8bcb4b67936937513f3493b85733817" dmcf-pid="y4jeTFUZvK" dmcf-ptype="general">굿즈존도 3층에 마련됐다. '던전앤파이터'·'마비노기모바일'·'블루아카이브'·'데이브더다이버' 등 넥슨 주요 IP 상품이 판매된다. 개편 기념 금속 뱃지와 신규 아트워크 장패드는 넥슨뮤지엄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조·물류·매장관리…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활용 현장 점검 05-12 다음 "바보, 조센징도 할 수 있다" 日 봅슬레이 연맹 회장, 한국 비하 최악의 망언 쏟아냈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