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 암벽 위 빛난 태극전사... 서채현·이도현,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나란히 동메달 작성일 05-12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완등 행진 서채현, 우장 리드 동메달로 세계 경쟁력 입증<br>이도현 상승세 계속... 볼더 이어 리드까지 시상대<br>베른·마드리드 연속 출격... 아시안게임 향한 담금질 시작</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12/0000151413_001_20260512132311155.jpg" alt="" /><em class="img_desc">5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한산악연맹은 우장에서 열린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리드·스피드)'에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과 이도현이 리드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서채현(맨 오른쪽) 리드 3위 시상식).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이 중국 우장에서 열린 2026 월드클라이밍시리즈에서 값진 메달 2개를 수확했다. 서채현과 이도현은 각각 여자·남자 리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클라이밍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strong>완등으로 증명한 클래스… 서채현, 국제무대 상승세 이어가</strong><br><br>대한민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시상대에 올랐다.<br><br>대한산악연맹은 12일 "서채현이 중국 우장에서 열린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 여자 리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우장에서 개최됐으며, 리드와 스피드 종목에 세계 34개국 223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br><br>서채현은 예선에서 두 차례 모두 완등에 성공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준결승에서도 안정적인 등반으로 2위에 올라 결승 무대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특유의 집중력과 지구력을 앞세워 최종 3위를 차지했다.<br><br>특히 그는 최근 열린 메이샨 아시아선수권 리드 종목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시즌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12/0000151413_002_20260512132311219.jpg" alt="" /><em class="img_desc">5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한산악연맹은 우장에서 열린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리드·스피드)'에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과 이도현이 리드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도현(맨 오른쪽) 리드 3위 시상식). /사진= 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rong>볼더 이어 리드까지… 이도현, 남자부 메달로 존재감</strong><br><br>남자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br><br>이도현은 남자 리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즌 초반부터 볼더와 리드 종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온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br><br>앞서 그는 메이샨 아시아선수권 볼더 우승, 커차오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볼더 은메달 등을 기록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br><br>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리드 종목 남자부에 이도현을 비롯해 노현승(13위), 권기범(23위), 신준하(35위), 김도현(49위)이 출전했다. 여자부에서는 서채현 외에 김자인(16위), 김채영(24위)이 참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12/0000151413_003_20260512132311266.jpg" alt="" /><em class="img_desc">5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한산악연맹은 우장에서 열린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시리즈(리드·스피드)'에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과 이도현이 리드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클라이밍 스피드 선수단).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rong>베른·마드리드 연속 출격… 아시안게임 향한 담금질</strong><br><br>대표팀은 우장 대회를 마친 뒤 곧바로 유럽 원정 준비에 돌입한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리는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볼더 대회에 참가한 뒤, 28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볼더·스피드 종목 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br><br>대표팀은 시즌 초반 국제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과 전력을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무대에서의 성과를 목표로 훈련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br><br>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국제무대 경험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자신감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며 "남은 월드클라이밍시리즈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 @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추영우, 서울 이어 도쿄까지 접수한다…생일맞이 글로벌 팬미팅 05-12 다음 [인사]한국마사회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