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부릴 시간 없다”…NASA, 아르테미스 3호에 엔진 장착 본격 준비 작성일 05-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NS에 ‘아르테미스 3호’ 동체 핵심 부위 공개<br>아르테미스 2호 귀환 한달 만에 3호 준비 박차<br>부품·장비 조립에 꼬박 1년 일정 고려해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ATTFUZ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511916699ddeb742872b8842b2936e47acc07d3c7559db51a209faf9392aa1" dmcf-pid="um8NNOlw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아르테미스 3호 동체의 핵심 부위 ‘코어 스테이지’ 모습. 하단에 엔진을 장착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됐다.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khan/20260512130939773wjpq.png" data-org-width="900" dmcf-mid="poewwTGh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khan/20260512130939773wjp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아르테미스 3호 동체의 핵심 부위 ‘코어 스테이지’ 모습. 하단에 엔진을 장착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됐다.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05edcf64e92c51812b0a588ad675a327e193de24749332e5b0afdb37959a92" dmcf-pid="7s6jjISrTz"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인류의 달 착륙을 위한 중요한 징검다리가 될 ‘아르테미스 3호’ 동체의 핵심 부위를 공개하고 엔진 장착 등 본격적인 발사 준비에 착수했다.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뒷면을 돌아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한 지 겨우 한 달 만이다. NASA는 꼬박 1년이 걸리는 부품 조립 기간을 고려해 내년 말 발사 예정인 아르테미스 3호 이륙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470cbc2d49e845e32a60f135c58cdfa94a57e3664e7033253cfc6b180a6733b" dmcf-pid="zOPAACvmy7" dmcf-ptype="general">NASA는 11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기술진이 아르테미스 3호 동체 가운데 가장 덩치가 큰 ‘코어 스테이지’를 (조립 시설 내에서)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 공정을 마쳤다”며 “향후 엔진이 장착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a3d2864762be917c05f34b45d9855c93fcdeff84f81ad71840151f7b272e25" dmcf-pid="qIQcchTsCu" dmcf-ptype="general">코어 스테이지는 길이 65m짜리 원통형 물체다. 전체 길이 98m인 아르테미스 3호 동체의 3분의2를 차지하는 핵심 부위다. 코어 스테이지 하부에 들어갈 ‘RS-25’ 엔진 4기는 총 900t의 추력을 뽑아낸다. 코어 스테이지는 아르테미스 3호 동체 양옆에 붙은 젓가락 형태 ‘고체 부스터’와 함께 지구 중력을 뿌리치고 아르테미스 3호를 우주로 강하게 밀어 올리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791e4f8b3d3d3918c67daf9ab727fb48059833bbddcc58aa85733f20248bf450" dmcf-pid="BCxkklyOWU"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3호의 코어 스테이지에 엔진을 장착할 준비를 한다는 소식은 지난 10일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뒤편을 돌아 지구로 귀환한 지 겨우 한 달 만에 공개된 것이다. 지나치게 일을 서두르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법도 하지만 아르테미스 3호 발사 일정을 헤아려 보면 그렇지 않다.</p> <p contents-hash="e5cb1aac6e7b18133cdeb16e64e6e1145267a022eab41b738faed308ba21af7a" dmcf-pid="bhMEESWIyp" dmcf-ptype="general">NASA는 아르테미스 3호를 내년 하반기에 발사할 예정인데, 각종 부품과 장비를 모두 조립해 ‘완전체’를 만드는 데에는 꼬박 1년이 걸린다. NASA가 아르테미스 2호 임무 성공 뒤에도 여유를 부리지 못하고 아르테미스 3호 발사 준비에 즉시 착수한 이유다. NASA는 엔진 장착을 마치고 나면 코어 스테이지 상부에 우주비행사들이 타는 ‘오리온 우주선’을 얹듯이 결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c588d966d468afd44d1cc2a37d551ec68144be085ea63a475e0dc6b47479b5d" dmcf-pid="KlRDDvYCW0" dmcf-ptype="general">NASA는 아르테미스 3호를 달이 아닌 지구 궤도를 향해 발사한다. 아르테미스 3호에서 오리온 우주선을 사출한 뒤 달 착륙선과 도킹하는 시험을 할 계획이다. 달 착륙선 후보는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십’ 또는 블루오리진의 ‘블루문’이다.</p> <p contents-hash="c2ea5b60ffac7f240f827338d761e50d81c8c5f7d23de9080d35c350a682710f" dmcf-pid="9SewwTGhW3" dmcf-ptype="general">도킹 시험 성공은 우주비행사들이 달 궤도를 도는 오리온 우주선에서 월면 착륙선으로 옮겨 타는 아르테미스 4호 임무의 기본 전제다. NASA는 2028년 우주비행사 2명을 아르테미스 4호를 통해 월면에 착지시킬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2030년대에 달 상주기지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00a3216104eef1580260d2d6afd01c33cd08c2d8eb2c38717de3b2e00e5e748" dmcf-pid="2BCFFKfzyF"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지우, 11일 부친상…군인 출신 父, 대전 현충원 안장 05-12 다음 美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 韓 디지털자산법도 속도 내나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