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뜨거운 도전 시작... 전국장애학생체전 역대 최대 4287명 출전 작성일 05-12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역대 최대 4287명 참가... 부산서 펼쳐지는 장애학생 스포츠 축제<br>육상·수영부터 이스포츠까지... 17개 종목서 뜨거운 경쟁<br>"미래 패럴림픽 꿈나무 발굴"...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 기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12/0000151411_001_20260512130417015.jpg" alt="" /><em class="img_desc">12일부터 15일까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전국 장애학생 선수들의 꿈과 도전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2일 개막해 나흘간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4287명이 참가해 장애인 스포츠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보여주고 있다.<br><br><strong>"장애학생 스포츠 축제" 부산서 개막</strong><br><br>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대한장애인체육회 주최의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br><br>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선수 1983명과 임원 및 관계자 2304명 등 총 4287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참가 선수들은 지체·시각·지적·청각·뇌병변장애 등 5개 장애 유형으로 나뉘어 출전한다. <br><br>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도 개회식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br><br><strong>미래 국가대표 꿈꾸는 학생 선수들</strong><br><br>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나뉘어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br><br>대회는 패럴림픽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정식 종목 중심의 육성 종목과 생활체육 보급 확대를 위한 종목으로 구성됐다. 육성 종목에는 골볼·보치아·수영·육상·탁구가 포함됐으며, 보급 종목으로는 농구·배구·볼링·배드민턴·축구·이스포츠·디스크골프·플로어볼·슐런 등이 운영된다. 전시 종목으로는 쇼다운이 열린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장애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와 소통하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도전도 이어질 전망이다.<br><br><strong>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 적극 지원</strong><br><br>전국장애학생체전은 지난 20년 동안 장애인 체육 꿈나무를 발굴하는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함께 운영하며 장애인 스포츠 참여 문화를 넓히고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김대현 차관은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며 "문체부도 장애학생 선수들이 더욱 쉽게 스포츠를 접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MR 인허가 전 안전성 검토 법제화…원안법 개정안 의결 05-12 다음 박은빈→차은우 '원더풀스', 코믹 장착 히어로물(종합)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