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천하의 안세영, 10위 안에도 못 들었다니…AN 스타일 뚜렷하게 드러난다→스매시 속도는 순위권 밖 작성일 05-1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2/0002010002_001_2026051212451065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지만, 스매시까지 가장 빠른 선수는 아니었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달 끝난 세계남녀단체선수권에서 나온 종목별 스매시 최고 속도 상위 10명의 선수를 최근 소개했다. <br><br>여자 단식 순위에서 안세영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1위는 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로 398.5km/h의 속도를 보였다. <br><br>성적과는 별개의 기록이다. 튀르키예는 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B조에서 1승 2패, 조 3위로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2/0002010002_002_20260512124510720.jpg" alt="" /></span><br><br>스매시는 높은 곳에서 강한 파워로 내리쳐야 유리한 면이 있어 키 큰 선수가 유리한 편이다. 180cm 장신 아린은 400km/h에 가까운 최고속도로 2위 미셸 리(캐나다)의 387.6km/h보다 11km/h 더 빨랐다. <br><br>다만 166cm의 레이첼 찬(캐나다), 164cm의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처럼 키가 작더라도 스윙 스피드가 빠르고 파워가 있는 선수들은 360km/h 이상 빠른 스매시 스피드를 자랑했다. <br><br>안세영도 170cm가 넘는 큰 키를 가졌지만, 속도가 강점인 선수는 아니다. 타이밍과 공간 활용에 더 특화된 플레이를 선호하고 수비와 체력이 빼어나다. 상대와 긴 랠리에서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한다.<br><br>반면 스윙 스피드가 빠른 선수는 아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2/0002010002_003_20260512124510787.jpg" alt="" /></span><br><br>기존에 수비적인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왔던 안세영은 지구력은 물론 웨이트트레이닝 훈련으로 피워까지 겸비해 승부를 보며 2025년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해당 시즌 10관왕과 함께 92%가 넘는 승률을 보여줬다. <br><br>2026시즌에는 기존의 스타일에 더해 빠른 공격을 시도하면서 안세영은 더욱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br><br>하지만 여전히 스매시 속도에서는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 그 만큼 안세영의 플레이스타일이 영리하다는 뜻도 된다.<br><br>한편 안세영은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1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6경기 전승을 달성했다. 특히 결승전에서 세계 2위인 라이벌 왕즈이에 2-0 압승을 챙겼다. 한국은 안세영의 기선제압을 발판 삼아 '한 수 위' 평가를 듣던 중국을 상대로 매치스코어 3-1 기적승을 거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2/0002010002_004_20260512124510844.jpg" alt="" /></span><br><br>사진=배드민턴포토 / BWF 관련자료 이전 “더 가볍고 빠르게” 노타·모빌린트, NPU 최적화 및 AI 사업 협력에 맞손 05-12 다음 웬디, 신인 걸그룹까지 제쳤다…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