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차은우 품은 ‘원더풀스’, ‘우영우’ 신드롬 재현할 수 있을까 작성일 05-1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4BJkrN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f554594350ae422786c324c61813c46ab3efe6fd86f077919f49be444403a2" dmcf-pid="FM8biEmj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토] 임성재-박은빈-최대훈, 셋의 케미 기대해 주세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lgansports/20260512123538513bdps.jpg" data-org-width="800" dmcf-mid="5i6KnDsA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lgansports/20260512123538513bd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토] 임성재-박은빈-최대훈, 셋의 케미 기대해 주세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c6e743b03a590840f3bd0d87041b9c055601a8ad8911406e9ea19ff5247b15" dmcf-pid="3R6KnDsAw6" dmcf-ptype="general">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의 주역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이 코미디물로 만났다. 논란의 차은우를 품은 채, 오롯이 작품의 재미로 승부를 보겠다는 포부다. </div> <p contents-hash="b40c602edb0317694d52062c38151473d462e60cef16fd29075748bd224e29c3" dmcf-pid="0eP9LwOcI8" dmcf-ptype="general">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b9c50752a08fa0244fe97356e4e075ea04bd38fc886ea137be9ef334058a59a" dmcf-pid="pFXvu4Q9D4"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각성한 마을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p> <p contents-hash="d042e7b367a132b33a7f8f0ed6f4b18c3d0304b5e817148fd49753d6b28b9f1e" dmcf-pid="U3ZT78x2mf" dmcf-ptype="general">이날 유인식 감독은 “내가 원래 슈퍼히어로 장르를 좋아해서 로망이 있었다”며 “이 장르는 기본적으로 즐거워야 한다. 놀이공원에서 어트렉션을 타면 안전벨트 맬 때부터 두근두근한다. 끝날 때까지 일어나고 싶지 않은 즐거움, 웃음을 주고 난 다음에 한 스푼 정도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af46f50b80ffcb447e0483859c80b6ed244d3874d2c6b8bb7d86a83c279f5a" dmcf-pid="u05yz6MVOV" dmcf-ptype="general">이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이후 4년 만에 박은빈과 재회한 것을 두고, “‘우영우’를 하면서 계속 감탄했다. 이 배우에게는 불가능한 게 없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이것도 해낼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며 “굉장히 흔쾌히 합류해 줘서 감사했다. 생각보다 굉장히 코믹 센스가 좋고 과감하고 용기 있는 배우”라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4b7c7b4a2fb712092b8d03b5de991907883296c3d046586dab37e9f8b033dd6a" dmcf-pid="7p1WqPRfm2" dmcf-ptype="general">이에 박은빈은 “이렇게 빨리 감독님과 다시 의기투합할지 몰랐다”며 “‘우영우’ 김밥집 앞에서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다. 듣는 순간 ‘너무 재밌겠다’ 싶었다. 무엇보다 시청자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을 감독님과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해보니 잘한 선택 같다. 감독님은 정말 대단하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a5ee18553abd63954b432022b1dce520c6f31693d2433d17cad4aff8f88fc844" dmcf-pid="zUtYBQe4r9" dmcf-ptype="general">박은빈은 이번 작품에서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를 연기했다. 박은빈은 은채니를 “내일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하고 싶은 말은 오늘 끝내야 하는 인물로 천방지축 막무가내”라고 소개하며 “그동안 했던 캐릭터들보다 사고방식 자체가 단순한 편이다. 나 또한 이 친구의 세상을 알아가면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4bcc5fd6097feef37812f711dce4f9bf180198579f9e4c30af59ed9e4352c9" dmcf-pid="quFGbxd8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토] 인사말 하는 박은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lgansports/20260512123538828nvie.jpg" data-org-width="800" dmcf-mid="1WkohZFY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lgansports/20260512123538828nv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토] 인사말 하는 박은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215bc71ab56eaaa893af0d50d02e000b063b172b0a74f9af0c1ee187c284db" dmcf-pid="B73HKMJ6sb" dmcf-ptype="general"> 은채니가 이끄는 ‘해성시 4인방’ 팀원들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여기저기 끈끈하게 붙어버리는 해성시 대표 ‘개진상’ 손경훈로 분한 최대훈은 “IMF로 정리해고를 당한 인물로, 스스로 세상과 등진 인물이 됐다”며 “다른 캐릭터들과 잘 융화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초능력이 시청자에게 잘다갈 수 있게끔 애를 썼다”고 연기 주안점을 짚었다. </div> <p contents-hash="23744dde83753a115dc6ef9eb42f4947f82e0ca2283d4c7b74593b1116236e95" dmcf-pid="bz0X9RiPsB" dmcf-ptype="general">임성재는 주체할 수 없는 괴력을 소유하게 된 해성시 ‘왕호구’ 강로빈 역을 맡았다. 임성재는 “강로빈은 은채니의 유일한 친구로 소심하지만 마음속에 뭔가를 하나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능력 구현과 관련해서는 “괴력을 내 귀여운 외모와 섞어서 해볼까 했다. 감독님과 독특한 포즈를 만들기도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18f44778126b16f8127ff0caab2da6ef256b9f09b35d78c03a1fb2dd7f1dac1" dmcf-pid="KqpZ2enQDq" dmcf-ptype="general">‘해성시 4인방’의 마지막 인물인 이운정 역의 차은우는 군 복무로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우정은 능수능란 염력을 사용하는 의문의 해성시청 공무원으로, 유 감독은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캐릭터”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e4fee4b464d3fb0e5aea92f9cc717688b43ecf90d39778f02a5d87380a3c55c" dmcf-pid="9bu1fJoMwz" dmcf-ptype="general">유 감독은 작품 공개 전 터진 ‘차은우 리스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1월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계약 구조에 문제를 제기하며 거액의 소득세를 추징했다. 탈세 규모는 200억원대로 알려졌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실질 부담액 130억원을 납부하고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비판 여론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e204b57348c9b274b9eb159303c9b570956ad9aee7e456ce1362506699bedc9" dmcf-pid="2K7t4igRI7"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유 감독은 “나도 편집과 후반작업이 거의 다 된 상태에서 기사로 접했다. 이 프로젝트는 나에게도 오랜 로망이었고 많은 분이 1초의 샷을 찍기 위해서 고생한 작품이다. 전체적인 드라마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놓고 편집과 후반작업을 했다”며 “결과에는 만족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2f3e57bec088b5edd587c425d0567c5c54b154a4673b87994345e5020c9fe0" dmcf-pid="V9zF8naemu" dmcf-ptype="general">끝으로 유 감독은 흥행 기대감을 묻는 말에 “오늘 외신 인터뷰를 했는데, 다들 호의적으로 봐준 거 같더라. 그래서 글로벌 1위를 했으면 좋겠다. 만일 하게 된다면 ‘원더풀스’ 멤버들과 콘텐츠를 찍어서 올리겠다”고 약속했고, 박은빈은 “이하 동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936456294f28aedbc6178dc0c00c93fa9ff463e755aa7040d47c54898160f5" dmcf-pid="f2q36LNdmU"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오는 15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beba32aa5fd5007087e88014d900ec0215353924df312002d688e00b0b8d29e" dmcf-pid="4VB0PojJsp"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더풀스'의 원더풀한 팀워크… 목표는 글로벌 1위 [종합] 05-12 다음 ‘막내’ 유선호, ‘1박2일’ 떠난다…“평생 함께 할 형들 얻어 감사”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