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식의 로망→박은빈 코믹 도전 '원더풀스', 믿보배 '우영우' 필승 조합 출격 [ST종합] 작성일 05-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WM8nae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65f4f24616b418800b749e2edb8db362b0c9967cb53dfa4a9bb5196314ca29" dmcf-pid="KDYR6LNd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더풀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today/20260512121512502dete.jpg" data-org-width="600" dmcf-mid="z9S62enQ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today/20260512121512502de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더풀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06b43098728d2c52da72dd48166fdb2fef0723084b3eca1b06acd2aa7cf136" dmcf-pid="9wGePojJS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허당 히어로지만 강력하다. 믿보배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친 '원더풀스'가 글로벌 시청자들을 공략한다. </p> <p contents-hash="339864f785329da42cd96673451d1a7f1d7b72412b0adf7570c6e219e7abe6b9" dmcf-pid="2rHdQgAihe"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유인식 감독,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295a7ed3da3266903e09777a405ffeefd0adcdfd034f117fc852fda066070788" dmcf-pid="VmXJxacnvR"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p> <p contents-hash="bb222ae6e383999cdf2e5f2117c47d844786ac02ccdf2fe237f3089014200c39" dmcf-pid="fsZiMNkLTM" dmcf-ptype="general"><strong>▲ 허당들의 히어로물 </strong></p> <p contents-hash="07c31d230f168ec8b18d320a0e8cec57a24089dbc0df0982ab90514c6762a7ef" dmcf-pid="4O5nRjEoyx"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어딘가 조금씩 모자란 허당들이 세상을 구한다는 전형적인 히어로물의 틀을 깬다.</p> <p contents-hash="408e603276f4dfd275deed7721ba6210f1183ba0424d2370864b02fa6956e210" dmcf-pid="8I1LeADghQ" dmcf-ptype="general">유인식 감독은 "1999년 세기말 종말론이 흥행하던 시기에, 모지리라고 불리는 4명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기면서 세상을 구해야하는 미션을 하는 코믹 히어로 어드벤처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d47627e079e1cd89d5b865581b11d19aa9e032adcd96f991a9b34e08939b02d5" dmcf-pid="6cTQfJoMlP" dmcf-ptype="general">유 감독은 "원래부터 슈퍼히어로 장르를 좋아했다. 연출자로서 로망이 있었는데, 원안 대본을 보고 제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어렸을 때 느꼈던 그 흥분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aa839c17c9ea202fc17b7720c2d28e930361dad9bd1ad1b1ce59b60f3cb5b07" dmcf-pid="Pkyx4igRh6" dmcf-ptype="general">특히 '원더풀스' 안에 즐거움과 감동을 다 담았다는 유 감독이다. 그는 "기본적으로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놀이공원 가면 안전벨트 맬 때부터 두근거리지 않냐. 끝날 때까지 일어나고 싶지 않을 만큼 즐거움, 웃음을 즐기고 난 다음 가슴 따뜻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bc813ee13dbe16b3cfb33ed317f680eb166f19eed4c93c0e8747392ec9371b27" dmcf-pid="QEWM8naeh8" dmcf-ptype="general">직접 지은 제목에 대해서도 자신했다. 유 감독은 "이질적인 것들이 부딪힐 때 생기는 예상 밖 즐거움을 좋아한다. 장르는 메이저인데, 캐릭터는 마이너한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것이 '원더풀스'에 드러난 것 같아 제목을 잘 지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34eaafac878c41475d7fe73d3eedbb4fc02540255a162108f1e98445e7a94" dmcf-pid="xDYR6LNd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today/20260512121513756qqrn.jpg" data-org-width="600" dmcf-mid="qRQTCXtW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today/20260512121513756qqr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5c5d95e1ecd0efe864dab75de1e211c03e61c3e23e4b5cc7ff3915b9bab282" dmcf-pid="yqRYS10HTf" dmcf-ptype="general"><br><strong>▲ '우영우' 필승 조합 </strong></p> <p contents-hash="02f8477796905acdee7aadd246580a660ec4bc094834842d343fb5fbc6bf5476" dmcf-pid="WBeGvtpXCV"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진과 유인식 감독이 박은빈과 재회한 작품이다. 여기에 최대훈, 임성재도 다시 뭉쳐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d55b97176bc7dd06ce81f19b1a6f73991a0866c0a0f1c572aaf8c863101e45b1" dmcf-pid="YbdHTFUZv2" dmcf-ptype="general">유인식 감독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하면서 계속 감탄하면서 봤었다. 이 배우에게는 불가능한게 없다고 생각했다"며 "또 코믹 센스가 좋고 과감하고 용기있는 배우라 생각했고, 제안했을 때 흔쾌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박은빈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abb622b04b57ea75def1c9fa2b6cfaf1076dd8388e4edf3a06fb5189d60a0cf" dmcf-pid="GKJXy3u5C9" dmcf-ptype="general">이어 "임성재도 그때 채소를 다듬고 빙긋 웃는게 다였는데 본인의 존재감을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이번에도 대만족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7280c9a139102ac0a994cf34d31bfac4d7fdf131935bbbe2db3f7a1c676887d" dmcf-pid="HGqDjISrvK" dmcf-ptype="general">박은빈은 "빠른 시일내에 다시 의기투합하게 될 줄 몰랐다. 우영우 김밥집에서 '원더풀스' 내용을 듣게 됐다. 너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후에 일정을 함께 진행하면서 감독님과 심도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 기회가 있었다. '원더풀스'에 잠재력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유인식 감독님과 다시 한번 즐겁게,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어 너무 흔쾌히 선택을 했다. 그 선택이 잘 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f5dd30d78aab4e04da7ae146cc3f43c59fa6d85463b88c20dcc35383c1745826" dmcf-pid="XHBwACvmyb" dmcf-ptype="general">임성재도 다시 만난 것에 대해 영광스러움을 드러내며 "촬영하면 모니터를 뒤에서 보는데 제가 본 박은빈 중에 가장 귀여운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란 기대감이 크다"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613eed7e464afcb93fff196517860e180f17dd244cd12649b1006e0c0f558907" dmcf-pid="ZXbrchTsSB" dmcf-ptype="general">최대훈 역시 "우영우 때 결이라는 것이 있었다. 이유없이 저 사람은 나와 결이 비슷하다는 걸 느꼈다. 단시간 내에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다"며 "불러주셔서 한 걸음에 달려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8ad98992bf82d7083af70e4d9f31990b2c44536271ea5b4a5aa18f609243340" dmcf-pid="5ZKmklyOSq" dmcf-ptype="general">'우영우' 이후 흥행에 대해서도 자신했다. 유 감독은 "글로벌 1위 했으면 좋겠다"며 "1위를 한다면 모종의 콘텐츠를 찍어서 올리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a543635a8cec43f3310a728eca1c0a8fef8c0d83ad7117b703ff783cba67e" dmcf-pid="159sESWI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today/20260512121514994yofo.jpg" data-org-width="600" dmcf-mid="BxN05q9U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today/20260512121514994yo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cd887e4ba36c9e1c7b908ff17be67c70c658dc11fe8ea16332c592c5ff19ee" dmcf-pid="t12ODvYCT7" dmcf-ptype="general"><br><strong>▲ 모지리 초능력자로 뭉친 박은빈X차은우X최대훈X임성재 </strong></p> <p contents-hash="402d9fdffbc5f8ec9685970cae1136f99a4d241c29463ebfa744a05523c9d026" dmcf-pid="FtVIwTGhvu" dmcf-ptype="general">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각각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 미스터리한 해성시청 공무원 이운정, 해성시 개진상 손경훈, 해성시 왕호구 강로빈으로 분해, TEAM 원더풀스로 활약한다. </p> <p contents-hash="241bbc952f3520c7187fb476dad1c91d98a38d6567318b30458082cd2ef3b0f1" dmcf-pid="3FfCryHlyU" dmcf-ptype="general">박은빈은 은채니 역할에 대해 "저는 지박령으로 살다가 순간이동 능력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인식 감독님과 두 번째 호흡이기도 하고, 굉장히 즐겁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굉장히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을 구현하려면 스스로도 재밌겠다 싶어 선택했다. 채니로서 성향 자체가 그동안 표현했던 어느 캐릭터보다 사고방식이 단순했다. 저또한 이 친구의 세상을 알아가면서 즐거운 경험을 했다. 시청자분들도 분명 함께 즐거운 체험을 공유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bdc4916620f2c91d0abafb51cb820b30a2ac67d99d49581202694e1d5a483f69" dmcf-pid="034hmWXSCp" dmcf-ptype="general">차은우가 맡은 이운정 캐릭터는 유 감독이 대신 설명했다. 그는 "밥도 늘 혼자먹고 사회성이 부족한 캐릭터다. 사실은 염력을 쓸 수 있는 초능력자인데, 그것을 드러내지 않고 살고 있다가 이들과 얽히면서 강제로 사회화된 캐릭터다.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35912d7d80e16c8628e1be4887be8c42dd343c039e2fdd86082c3dc2b6ad3ac" dmcf-pid="pNl89RiPl0"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까칠러 불편러가 돼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캐릭터다. 그러다 우연히 채니 계획에 참여하고 초능력을 얻게 된다"며 "스스로 세상을 등진 인물이었는데, 이들과 어떻게 잘 융화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가장 중요한 (끈끈이) 초능력이 설득력있게 다가갈 수 있게 노력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f9eef0b96ba1122bd69359866eca5b499974a2178a89c9bdc2ecb3473f301e6" dmcf-pid="UjS62enQS3" dmcf-ptype="general">임성재는 괴력 초능력을 소화했다. 그는 "괴력을 귀여운 외모와 섞어서 해볼까해서 독특한 포즈를 만들어보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932f1a36498c51692a60b536388ee7ca4e4e9a8f5177e750703e1b35fd665793" dmcf-pid="uAvPVdLxhF" dmcf-ptype="general">김해숙은 손녀를 끔찍하게 아끼는 은채니 할머니 김전복 역을 맡았다. 김해숙은 "많은 반전이 있는 인물같다. 반전 매력을 살리려고 애썼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cd599eb712955ce35d98e6cf51e9082d314ae4cd22a31ab57c19d4e8c53eb5e4" dmcf-pid="7cTQfJoMTt" dmcf-ptype="general">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는 초능력 연구 실험 분더킨더 프로젝트 4인방으로 활약한다. 총책임감 역을 맡은 손현주는 "남들은 악역이라고 말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 드라마에서 필요한 사람이다. 비밀 프로젝트에서 초능력을 발현시키고자 노력하는 캐릭터"라며 "이런 장르를 처음 해본다. 유인식 감독이 도움을 많이 줬다. 고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잠깐 화면을 보고 4인방한테는 미안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839f099c556cd92b0d910ad475a2c37e7f4eb8cd2c2ee81e2c74d5c882993205" dmcf-pid="zkyx4igRv1" dmcf-ptype="general">끝으로 유인식 감독은 탈세 논란으로 잡음이 일었던 차은우에 대한 염려도 인지했다. 감독은 드라마의 완성도에 집중했다며 "헌신적으로 구현해야 앙상블이 맞춰지기 때문에 차은우도 열정적으로 임해줬다. 결과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510546969d4fd2d64b3a639028f90bf27651abfb077f72d8cbe1a3e58324b6b" dmcf-pid="qEWM8naeT5"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15일 저녁 5시에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4ec85ff4e8b322e33f2829a85ec5860960ef7c2a5f5825a832cbce17dc247a3a" dmcf-pid="BDYR6LNdy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영우 김밥집 앞에서” 박은빈이 털어놓은 ‘원더풀스’의 시작 05-12 다음 "발음 어눌해져"…이경규 건강 우려 목소리 확산 [ST이슈]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