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우리 애도 후원했다” 릴레이 댓글에 ‘눈물 폭발’. 15년 전 정준하 영상 역주행 작성일 05-1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n6ppzt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d60217ea9ebe0e6c69559537123e4a242004cfb863dbfeeca443045ace5f19" dmcf-pid="8aaMzzKp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준하[스카이티브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d/20260512113800145sdkv.jpg" data-org-width="392" dmcf-mid="fsvwddLx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d/20260512113800145sd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준하[스카이티브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a20d40af9c706ef80accd16f34e566df00299260ff77243bf091d3b9d5e7ab" dmcf-pid="6NNRqq9UYQ"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오랜 시간 소아암 환자 등 여러 사람을 후원해왔다는 사실이 누리꾼들의 릴레이 댓글을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fb9d4fcbe65c663763cde03007b8bc683fb2a5eeef575457e6e99ea95bef382" dmcf-pid="PjjeBB2utP"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후원했던 암환자 소식 듣고 울컥한 정준하’라는 제목 유튜브 영상이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7e0ec3ba05d12d7c904b758f1a52fdd7f8c65a367f5733c6dba08c9b5cb1c33" dmcf-pid="QAAdbbV716" dmcf-ptype="general">지난달 20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2011년 방송했던 tvN ‘스타특강쇼’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당시 강연자로 출연했던 정준하는 방송에서 한 여성과 전화 연결을 하게 됐는데, 여성은 정준하의 기부금이 자신의 오빠 치료비로 쓰이게 됐다며 “언젠가는 꼭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정준하가 쑥쓰러워하며 “오빠는 잘 계시냐” 묻자, 여성은 “오빠는 지금 하늘나라에 있다”라고 답했다. 뜻 밖의 대답에 충격을 받은 정준하는 곧바로 눈물을 쏟았다. 여성은 “저희 가족이 정말 힘들 때 정준하 씨의 선행이 큰 도움이 됐었다. 전화 인터뷰가 쉽지 않았는데 정준하씨가 제가 힘들 때 도와주셨기 때문에 용기 내어 응했다”고 말하며 정준하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0cdd3806744cb75d92bdbad8e89b050435afd8664f4ebaee8e2980b52ec6ebd8" dmcf-pid="xccJKKfzH8" dmcf-ptype="general">15년 전 영상이 유튜브에 다시 올라오자 정준하의 도움을 받았다는 이들이 댓글창에 속속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37a1abc4c1acffd6e7cbfbd58f618d8cd6c4c4376b0b9236dd7e801eb4db2e0" dmcf-pid="yuuXmmCE14" dmcf-ptype="general">한 누리꾼은 “준하 씨 고마워요. 저희 지인 아이도 후원해주셨어요. 골수이식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집에서 있는 돈 없는 돈 해서 치료했지만, 재발한 상황에서 병원에서 연결해주신 분이 준하 씨였대요. 아이가 조금 좋아졌을때 인사드리고 싶어 고기집에 찾아갔었다는데 바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 아이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참 고마웠습니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5850d83787f995311cdc67739336f6819a82edfc09f32a056b7ec3d8a950ba6f" dmcf-pid="W77ZsshDtf" dmcf-ptype="general">다른 누리꾼은 “서울삼성병원 예전 간호사들은 다 알아요. 정준하 씨만 기자 안 데리고 오는 유일한 연예인이었어요. 항상 매니저랑 간다고 연락하시고 둘이 먹을 거 잔뜩 사서 소아병동 와서 애들이랑 한참 놀아주다 갔어요. 그걸 진짜 오래 하셨는데 방송에선 매번 욕 먹고 그러는 거 보면 너무 속상했어요. 전 항상 정준하 씨 응원해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a356b730be4363f5136116c5178e0541116487a5498e1997c477b22baaee468" dmcf-pid="Yzz5OOlwHV" dmcf-ptype="general">또 다른 누리꾼은 “아무도 찾지 않는 소아암 치료 종결 파티에 와주셨어요”라고 했고, 이에 다른 누리꾼이 “제 친조카가 삼성병원에서 소아암 치료하고 종결 파티에 갔는데, 그때도 정준하 씨가 무료로 사회 봐 주시면서 진행했었어요. 삼성병원에 워낙 오래전부터 기부도 많이 하시고 좋은 일 하시는 걸 그때 알았네요”라고 맞장구쳤다.</p> <p contents-hash="c372a7ba320ce59c9b12d45aa4655d8bdc3ce266c92f91c29a6e7457c6a73c54" dmcf-pid="Gqq1IISrH2" dmcf-ptype="general">이밖에 “저도 감사드려요. 삼성병원 후원받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아이가) 7개월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했는데. 후원금으로 많은 도움받았어요.”, “저희 여동생이 12살때 소아암에 걸렸는데, 병원 강당에 오셔서 아이들 하고도 만나서 놀아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제 동생은 지금 22살이고 대학생이에요.”, “삼성병원 간호사였습니다. 병원 근무자 피해 주면 안 된다며, (정준하) 혼자 오시고는 아이들 먹을 것 바리바리 주고 가셨습니다.” 등등 정준하의 선행을 전하는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치 경례로 독일 예술계 뒤집은 작가의 특별한 작업실 05-12 다음 류제명 차관 “AI 대체 불가능한 나라 되도록 지혜 모아야” [2026 AI&CLOUD]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