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결과 이상 없다"...아르튀르 피스, 프랑스오픈 출전 향해 훈련 재개 작성일 05-12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2/0000013228_001_20260512112713346.jpg" alt="" /><em class="img_desc">부상 우려를 씻고 프랑스오픈 출전을 앞둔 아르튀르 피스. 피스 X</em></span></div><br><br>프랑스 남자 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 아르튀르 피스(17위)가 로마 마스터스에서의 갑작스러운 기권 이후 큰 부상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으며 한숨을 돌렸다. 프랑스오픈 출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br><br>피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 1000 로마 마스터스(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2회전에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펠레그리노(155위)를 상대로 경기 도중 오른쪽 고관절 통증을 호소했고, 게임 스코어 0-4로 뒤진 상황에서 기권했다.<br><br>갑작스러운 경기 포기로 인해 프랑스오픈을 앞둔 시점에서 부상 우려가 커졌지만, 정밀 검사 결과 심각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피스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로마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을 느꼈지만, 팀과 함께 모든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는 괜찮았다"며 "이미 파리(프랑스오픈)를 위한 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응원 메시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프랑스오픈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앞서 피스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도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무리하고 싶지 않았다"며 예방 차원의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상승세를 이어가던 상황에서 나온 갑작스러운 기권이었기에 현지에서도 우려가 컸지만, 빠르게 훈련을 재개하면서 프랑스 테니스 팬들도 안도하는 분위기다.<br><br>2004년생인 피스는 최근 몇 년 사이 ATP 투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 받고 있다.<br><br>피스는 허리 부상으로 8개월 간의 공백기를 가졌지만 2월 복귀 후 바르셀로나오픈 우승, 마드리드 마스터스 준결승 진출 등 부활을 알린 바 있다.<br><br>강력한 포핸드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프랑스 남자 테니스의 미래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홈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의 활약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피스의 프랑스오픈 최고 성적은 작년 기록한 3회전이다. 당시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와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오랜 공백의 원인이 된 허리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br><br>2026 프랑스오픈은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 '실내 풋살장과는 다른 공간감'…양양 에어돔 뛰어보니 05-12 다음 ‘2026시즌 첫 응원의 시작!’ 스포츠토토, 국내 프로축구·야구 개막 기념 ‘벳머니 페스타’ 17일까지 진행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