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가출에 자퇴까지…자식농사도 배추농사도 쉽지 않다(‘심우면 연리리’) 작성일 05-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qLffPK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fbf7fc030ffc7d1589fc749bb3b4e3de8bfd55f0bc9fdb3bd2a1f60a1ab6b3" dmcf-pid="VrBo44Q9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10510534wlyn.jpg" data-org-width="650" dmcf-mid="9eROoojJ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poctan/20260512110510534wl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79ef223a595218d63c7f3fe4c8b14c8e9a5ac41dc631b7a057f7ecd6daf4b4" dmcf-pid="fO9NPPRfT6"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현실적인 ‘K-가장’ 면모로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e15355369175e87b614a3feceaaf3dfbad1fd154860a0e79da33baadb7d6ef3" dmcf-pid="4I2jQQe4S8" dmcf-ptype="general">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내려온 도시 가족 성태훈(박성웅 분)의 좌충우돌 귀농기와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61532e2b1d67528e2bc1c909bfd95788ee59aadc9467c509bc1b51dc9d8dfb24" dmcf-pid="8CVAxxd8v4" dmcf-ptype="general">특히 박성웅은 주인공 성태훈 역을 맡아 가족과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무게를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포기는 배추 셀 때만”, “나는 개고생해도 괜찮은데 내 식구는 안 돼요. 무조건 버텨 돌아갈 겁니다”, “회사 일도, 자식들 일도 너무 어려워요” 등 성태훈의 웃픈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명대사는 웃음과 짠함을 오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6821a7285a8e7c35f69ca6105abd6c6dae0edb62ee1a302d59e331ddb07d09c8" dmcf-pid="6hfcMMJ6yf" dmcf-ptype="general">한평생 몸담았던 ‘맛스토리’ 본사에서 연리리로 좌천된 성태훈은 서울 복귀를 위해 배추 농사에 뛰어들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둘째 성지상(서윤혁 분)과 막내 성지구(양우혁 분)의 가출 소동은 물론,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의 의대 자퇴까지 이어지며 ‘자식 농사’ 역시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결국 성태훈은 성지천의 자퇴 사실을 숨기려 했던 일이 아내에게 들통나며 갈등을 빚었고, 정성껏 키운 배추밭이 훼손되는 사건까지 더해지며 그의 일상은 한층 더 험난해졌다.</p> <p contents-hash="52acc93015acb1ed83f10655edb24a44b05827b011c236c44e5b2397383fbf78" dmcf-pid="Pl4kRRiPCV" dmcf-ptype="general">이 같은 ‘K-가장 수난기’에도 불구하고 성태훈은 “아빠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라며 “포기는 저 배추 잘 키워서 회사에 세어 보낼 때나 쓰고, 이 성태훈 인생에 포기란 단어는 절대 없다!”라고 말해 가족을 향한 굳건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또한 성태훈은 의료 사고 트라우마로 의대생의 길을 포기한 아들 성지천의 아픔을 이해하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뭉클한 부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너 많이 괴로웠겠다. 늘 스스로 알아서 잘 커왔어서 괜찮은 줄 알았어”라는 그의 한마디는 보는 이들에게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6281aa96192a453a111a961b9a0278ff7bd15af97b075b467eec5192532361b" dmcf-pid="QS8EeenQT2"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7회 방송에서는 성태훈이 ‘맛스토리’에 의문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사 최이사(민성욱 분)가 배추 모종 검사 결과를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고, 가짜 밭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의 정체도 일부 밝혀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여기에 성태훈은 배 상무(배기범 분)로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받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배 상무의 속내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성태훈이 과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c92f191558bc1c184d09afa0a509a78e11622047ea540d4bf830e7fdbdad9ba0" dmcf-pid="xv6DddLxl9" dmcf-ptype="general">[사진] KBS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천시민단체 “인천서 F1 개최땐 매년 1000억씩 5000억 적자 예상” 05-12 다음 곽범, 녹화 후 우울감 드러낸 정호철에…"살아 있어 줘서 고맙다 생각" [RE:뷰]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