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이라는 ‘치트키’…논란마저 집어삼킨 ‘21세기 대군부인’ [돌파구] 작성일 05-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팬덤 드라마인줄 알았더니…호불호를 화력으로 바꾼 ‘이슈 드라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lOyyHl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ac7bba8e466bdecadea77405464b3d55dcc9688c030ccbc98dd5d6fb5486a9" dmcf-pid="H0SIWWXS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05408126zgqd.jpg" data-org-width="700" dmcf-mid="WdiRggAi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05408126zg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46ed05b486405c42a1c447ccdf8129cd4789bb02e5c9c3950d7f5b3b46e8e3" dmcf-pid="XpvCYYZv1p" dmcf-ptype="general"> 대개 논란은 피로감을 만든다. 하지만 ‘21세기 대군부인’은 달랐다. 호불호조차 작품을 향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방송 이후 5주 연속 화제성 1위. 단순 팬덤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가 아니었다. </div> <p contents-hash="d00c3168830a5478ff072009b6e9a73b5d34a799e46040c1c84a85bdb2fe7483" dmcf-pid="ZUThGG5TX0" dmcf-ptype="general">12일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5월 1주차 TV-OTT 종합 화제성 1위에 올랐다.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아이유 2위, 변우석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c1b2190e6a7f6b9d0b5ca531addc2ce05a13e7ea7c6d9f800da8476d77abbe0" dmcf-pid="5uylHH1yt3" dmcf-ptype="general">이 작품의 화제성은 방송 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방송 2주 전인 3월 3주차부터 드라마 화제성 2위에 진입했다. 방송 직전인 3월 4주차에는 드라마 화제성 1위에 등극했고, 이후 7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드라마 화제성 점유율은 25.19%, TV 드라마 부문에서는 무려 38.39%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p> <p contents-hash="00c4d69e9873ce12007ffe7a6c1b40ebbee32f4729924b40a64c6de91bfa1815" dmcf-pid="1rJMoojJZF"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들의 존재감 역시 압도적이었다. 아이유는 3월 3주차부터 8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TOP3 안에 이름을 올렸고, 이 중 5차례 1위를 차지했다. 변우석 역시 7주 연속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방송 이후 줄곧 2위를 유지하다 5월 1주차에는 결국 1위까지 올라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78629c85b87a03fc6ca1826549e4e49aaf04a5c4fd1d5fcabc43e9d354d4ed" dmcf-pid="tmiRggAi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05409433xsjn.jpg" data-org-width="700" dmcf-mid="YlNLkkrN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tartoday/20260512105409433xs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81792284be28741d6f9b541b44c470adc88a0450f840ac244582387b7570c3" dmcf-pid="FsneaacnH1" dmcf-ptype="general"> 이런 성과가 보여주는 바는 명확하다. ‘21세기 대군부인’이 단순히 ‘팬덤이 강한 드라마’에 머물지 않았다는 것. </div> <p contents-hash="9d21d5e2e6b81d71933b3f1524a68f8e093145f44274343fd538311429f49bab" dmcf-pid="3OLdNNkLZ5" dmcf-ptype="general">방송 초반 배우들 연기에 대한 호불호, 설정 논란, 역사 왜곡 의혹 등 세계관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잘 만들어진 아침 드라마”라는 뼈아픈 비판도 나왔다.</p> <p contents-hash="cb90cc1f5cd508143ba74239437cd0a8620102d681ba0fba1cbaf2b00816b2fc" dmcf-pid="0IoJjjEoXZ" dmcf-ptype="general">보통 이런 논란은 화제성을 빠르게 끌어올 수 있지만, 작품의 소구력을 빠르게 소모시킨다. 피로감에 시청자들이 외면하면서 시청률이 떨어지거나 존재감이 미미해진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러나 ‘21세기 대군부인’은 논쟁 자체가 콘텐츠가 됐고, 시청자들은 비판하면서도 작품을 계속 따라갔다.</p> <p contents-hash="2f122e21acd691795ee8c5407bee1ce9cc3e043e2286af1514a57e226de4eb25" dmcf-pid="pCgiAADg5X" dmcf-ptype="general">시청률 흐름도 이런 현상을 증명한다. 시청률 추이 역시 이러한 현상을 뒷받침한다. 첫 방송 7.8%로 시작한 시청률은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지난 10회에서 13.3%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동시간대 1위 자리 역시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올해 MBC 금토드라마 최고 기록인 ‘판사 이한영’(13.6%)과도 불과 0.3%p 차이다.</p> <p contents-hash="5b163a4d1cfa98aaa8ebe2d5179b16f932493cd1b6c86bec509947a2739e4492" dmcf-pid="UhanccwaXH" dmcf-ptype="general">결국 작품의 중심을 잡은 것은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강력한 스타 조합이었다. 초반의 연기력 논란을 딛고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 서사가 탄력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 역시 극대화됐다.</p> <p contents-hash="e6de6b021e5a9c675b2441d3f8415f0bccfb666eb14d526cebaa77e649176b7c" dmcf-pid="ulNLkkrNGG" dmcf-ptype="general">물론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조합을 생각하면 이 정도 시청률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도 나온다. 방송 전부터 ‘사랑의 불시착’이나 ‘눈물의 여왕’ 같은 메가 히트작과 비교될 정도로 기대감이 높았던 작품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99c6e1951cb0fac309a07efa8acb450e66b243a1aac447744ce68a61a44c762" dmcf-pid="7YDAsshDtY"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21세기 대군부인’이 의미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논란과 호불호 속에서도 끝내 시청자들의 관심이 꺾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모두가 이야기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21세기 대군부인’이 보여준 저력이었다.</p> <p contents-hash="10e18cbf22eab25800f9ea25ee348722ace8aa70bb4132bdb1693688019a560d" dmcf-pid="zGwcOOlwGW" dmcf-ptype="general">이제 관심은 마지막 2회에 쏠리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이 올해 MBC 최고 시청률이라는 고지까지 점령하며 화려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9aad9a5faa0a509f85429f65350dc8fd2097353f39c0d80e8a12aaaf92d3e9a" dmcf-pid="qHrkIISrty"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수 母, 방송 최초 등장…붕어빵 외모 눈길 05-12 다음 최강록, '참치 사랑' 이 정도?…"참치 좋아해 참치 회사 입사했었다" (식포일러)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