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디자이너 "게이라 디자인 잘한다고? 정체성과 무관" 작성일 05-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nvFFUZ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56f9d726acddcb36676d1bd698ebdab3e7c5afdadfaf8cc8c31b017671e743" dmcf-pid="4yLT33u5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시영 / 사진=박시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today/20260512103526588lrdb.jpg" data-org-width="723" dmcf-mid="VX4EvvYC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sportstoday/20260512103526588lr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시영 / 사진=박시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ea458b5fb10b6d7701e5a07e423782132c56ed157511a437bdd03665bcebfc" dmcf-pid="8Woy0071l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디자이너 박시영이 자신을 둘러싼 말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ab8b0eb5a0bade923b8cdd14d05c086bc8d97ff3f2cb3bf75c9becfa1812e18" dmcf-pid="6YgWppztTs" dmcf-ptype="general">박시영은 지난 11일 SNS에 "장안의 화제, 화제의 중심이 나다. 뭐 이렇게 난리 날 일인가 싶지만"이라며 "묘하게 기분이 나쁘다. 나에 대해 떠드는데 나에 관한 건 단 하나도 없는 뜬소문을 전해 들은 기분이랑 비슷하려나"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4f6a18843064bd6e52bed1b40d3b9c587841d8a91c56ac7b0615a419ff6749a" dmcf-pid="PGaYUUqFlm"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디자인을 잘하는 이유는 내가 열심히 해서 그렇다. 게이라서 그런 건 아니다. 선생님들의 무능이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면 나의 유능도 내 정체성관 전혀 상관없다"며 "24시간 내내 게이로 살진 못한다. 고작 정체성이 내 인생 전부를 잡아먹는 건 좀 그렇다. 난 누군가의 선배로, 실장으로, 동료로, 옆집 총각으로, 아저씨로, 늙은 꼰대로, 농사꾼으로, 바다 사람으로 다양하게 살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cfdf3663c5e272d310e7eafe3179cfcbaf1038c48ed2f5458d97042449172f" dmcf-pid="QozLrrIklr"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며칠 진짜 좋은 친구들과 정말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날씨도 좋고 굉장히 행복했다. 다행히 내가 사는 남쪽 끝 섬엔 핸드폰보다 바다를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 이 소동과 상관없이 고요했다"며 "난 무척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하니 좋다. 선생님들, 행복하시라. 기사를 낼 거면 예쁜 사진 좀 써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b64f29e1e4de11677532928044106bd969203f1b4524e8526086b690e46d1f" dmcf-pid="xgqommCETw" dmcf-ptype="general">앞서 박시영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성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와 연인은 15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795cd9507893505a79cf48045e0887cd5859d9e737a14d214943e1bc4d57e2a1" dmcf-pid="yFDtKKfzCD" dmcf-ptype="general">한편 박시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세계의 주인' '군체' 등 수많은 작품의 포스터를 디자인하며 명성을 떨쳤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W3wF994ql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 특권의식 논란…김빈우, 새벽 홈클럽 방송→기은세, 평창동 민폐공사[Oh!쎈 이슈] 05-12 다음 20㎏ 감량 여파인가…소유 MV 촬영 중 추락 사고→응급실行 “혈압 너무 낮아”(소유기)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