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위 홀게르 루네, 프랑스오픈까지 불참..."잔디 시즌 복귀 목표" 작성일 05-12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2/0000013227_001_20260512103512739.jpg" alt="" /><em class="img_desc">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잔디시즌에 복귀를 선언한 루네. 루네 X</em></span></div><br><br>전 세계 4위 홀게르 루네(덴마크, 40위)가 결국 2026 프랑스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지난해 당한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면서 복귀 시점을 잔디 시즌으로 미뤘다.<br><br>루네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 X를 통해 ATP 500 함부르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모두 철수한다고 발표했다.<br><br>루네는 지난해 10월 스톡홀름오픈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뒤 장기간 재활에 전념해왔다. 당초 그는 이달 독일 함부르크 대회를 통해 복귀할 계획이었지만,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며 일정이 연기됐다.<br><br>루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힘든 결정이었지만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잔디 코트 시즌에 돌아오겠다. 재활 기간 동안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br><br>덴마크 출신의 루네는 한때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던 차세대 스타다. 특히 클레이 코트에서 강점을 보여왔고, 프랑스오픈에서는 2022년과 2023년 연속 8강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스톡홀름 대회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으며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br><br>현지 보도에 따르면 루네 측은 재활 막바지 단계에서 진행한 폭발적인 움직임 훈련과 점프 훈련 과정에서 무릎에 통증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무리한 복귀 대신 몸 상태를 완전히 회복한 뒤 복귀하는 방향을 선택했다.<br><br>루네는 다음 달 시작되는 잔디 시즌에서 복귀를 노리고 있다. 목표는 6월 15일 개막하는 ATP 500 퀸스클럽 챔피언십과 이후 윔블던 출전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2/0000013227_002_20260512103512819.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부상 회복을 위해 보호대를 착용한 루네. 루네 X</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세팍타크로 팀, 월드컵 출전 위해 말레이시아행 05-12 다음 '논란의 TKO패' 타이라, 日 최초 UFC 챔피언 꿈 무산에도 고개 숙이지 않았다..."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