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부터 무패 우승' 씨름 이용훈, 1년 만에 통산 2번째 태백장사 등극 작성일 05-1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2/0004145829_001_20260512100310555.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2번째 태백장사에 오른 뒤 포효하는 이용훈. 대한씨름협회 </em></span><br>씨름 경량급 강자 이용훈(26·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퍼펙트 우승으로 개인 통산 2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br><br>이용훈은 11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kg 이하) 결승에서 남우혁(26·구미시청)을 제압했다. 5판 3선승제 결정전에서 3-0 완승으로 우승을 장식했다.<br><br>1년 만의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5년 이용훈은 유성 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오른 바 있다.<br><br>이용훈은 16강과 8강에서 김진용(영월군청)과 이병용(기장갈매기씨름단)을 2-0으로 완파했다. 4강에서도 기세를 몰아 채희영(영월군청)을 앞무릎치기와 들어뒤집기로 눌렀다.<br><br>결승 상대는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에 도전하는 동갑내기 남우혁. 그러나 이용훈은 잇따라 밭다리걸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3번째 판에서 빗장걸이로 16강부터 한 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우승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2/0004145829_002_20260512100310597.jpg" alt="" /><em class="img_desc">황소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이용훈. 대한씨름협회 </em></span><br><br>MG새마을금고씨름단은 연이틀 장사를 배출했다. 전날 소백장사 결정전(72kg 이하)에서 오른 임주성이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br><br>▶'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태백급 결과<br>태백장사 이용훈(MG새마을금고씨름단)<br>2위 남우혁(구미시청)<br>공동 3위 채희영(영월군청), 가수호(태안군청)<br>공동 5위 이광석(울주군청), 이병용(기장갈매기씨름단), 문현우(영암군민속씨름단), 정민궁(증평군청)<br><br> 관련자료 이전 조계종 불자대상에 소설가 황석영·스노보드 김상겸 등 4명 05-12 다음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 현대건설로 V리그 컴백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