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전 세계 춤추게 한 '위켄드', 8년 만에 한국 온다 작성일 05-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켄드, 오는 10월 7~8알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G1iigR7H"> <p contents-hash="33cda0711c53cb51f8f86525cd4bf478139f3b7eb068cf0302a00650cbb12db9" dmcf-pid="07kmBB2uzG" dmcf-ptype="general">[이현파 크리에이터]</p> <p contents-hash="6aa485c4e84d888cc2c01f77073232fe922e21c1fbae9eb42aa8f349ad0e0d29" dmcf-pid="pzEsbbV7UY" dmcf-ptype="general">21세기 팝 최고의 히트곡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s)'를 만든 주인공,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가 8년 만의 내한 공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3b40df55c1eed23266eac3ef17e3b3b4d1df38dcb8c0841039878994029c76b7" dmcf-pid="UqDOKKfzFW" dmcf-ptype="general">위켄드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오후 7시 45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를 열고 한국 팬들을 만난다. 위켄드는 2018년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에 이어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브루노 마스 내한 이후 3년 만이다.</p> <p contents-hash="630e6ce53bd641984b8c04582e1c9921d40c34b690b51d3e338c91de44b92cb0" dmcf-pid="uBwI994q0y" dmcf-ptype="general">이번 내한 공연은 위켄드의 스타디움 투어인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투어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2022년 7월 시작된 이 투어는 지금까지 약 7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사상 가장 성공한 남자 솔로 아티스트의 투어 중 하나가 됐다. 일본을 대표하는 힙합 듀오 크리피 너츠(Creepy Nuts)가 오프닝 공연을 장식할 예정이다. 브루노 마스와 콜드플레이가 그랬듯이, 이틀간 10만 명 가량을 동원하는 초대형 공연이다.</p> <div contents-hash="8a21c955f4d8e77e01b4e2db7b97fdcd3a02f59f3e5bd29c4d142ac7ac1308f9" dmcf-pid="7brC228BFT" dmcf-ptype="general"> <strong>80년대의 신스팝 재해석</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230f76950283825b437eb7a3e4861aca17a003829aca4dfa794d6558f9953f97" dmcf-pid="zKmhVV6b3v"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ohmynews/20260512093308796chyy.jpg" data-org-width="540" dmcf-mid="FAiattpX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ohmynews/20260512093308796chyy.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팝스타 위켄드</td> </tr> <tr> <td align="left">ⓒ 유니버설뮤직코리아</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9f5a73b408e5ae5ba62e64a34d21809b290f68faef05d8c73bcd0ed61ac5181" dmcf-pid="q9slffPKFS" dmcf-ptype="general"> 위켄드(본명 에이벨 테스페이)는 1990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에티오피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성장한 위켄드는 2011년 첫 믹스테이프 <하우스 오브 벌룬즈(House Of Ballons)>와 함께 대중음악의 지도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div> <p contents-hash="19dbc9af193ba2a3b88b0e928826240fb8a9d768958499ac5da7996a79f32809" dmcf-pid="B1Lj33u5Ul" dmcf-ptype="general">알앤비에 힙합, 일렉트로니카, 인디록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섞어 안개가 낀 듯 우울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창조해 냈다. 마이클 잭슨을 떠올리게 만드는 높고 가느다란 팔세토의 목소리로 불안과 허무함을 노래한다는 조합은 대중적인 히트곡을 만들어내는 능력 역시 발군이었다. '캔트 필 마이 페이스(Can't Feel My Face)', '스타보이(Starboy)', '더 힐스(The Hills)' 등 수많은 곡을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p> <p contents-hash="521aa16d4cfd41c5ae0506302f9e895d29ebdb5d677182f6172601b6fab82894" dmcf-pid="btoA00717h" dmcf-ptype="general">2019년 발표한 노래 '블라인딩 라이츠'는 팝 역사상 가장 성공한 노래로 기록됐다. 80년대의 신스팝을 재해석한 이 노래는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시기, 전 세계 사람들을 춤추게 한 노래였다. 2021년 빌보드가 선정한 역대 빌보드 히트곡 1위에 선정되었으며,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지금까지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로도 기록되었다.</p> <p contents-hash="15219831c938a939a36bbb81ae123b320fde0cd0625c537e3bba563f7667c2f3" dmcf-pid="KFgcppztpC" dmcf-ptype="general">'블라인딩 라잇츠'와 이 곡이 실린 앨범 <애프터 아워스(After Hours)>가 거대한 성취를 거뒀음에도도, 위켄드는 2021 그래미 어워드의 어떤 부분에도 후보로 올라가지 못 했다. 이른바 '위켄드 스넙' 사태는 그래미의 공신력 자체를 뒤흔들었다. 2021년에는 슈퍼스타의 상징인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헤드라이너(간판 공연자)로 공연했다. 우울함과 불안, 욕망으로 무장한 팝 음악이 슈퍼볼을 지배한 최초의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7f267933f98f0b6f73a5995649e4969d4460e176cf742bbbfe90d91df31e17c4" dmcf-pid="93akUUqF0I"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위켄드'라는 이름의 아티스트를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위켄드'라는 자아를 내려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위켄드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위켄드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선언했다. 뮤지션으로서의 삶은 이어가지만, 더 이상 '위켄드'라는 이름은 쓰지 않겠다는 것.</p> <p contents-hash="8c54f2d3f0606bdc260d4d1a589579e216c8ebcb0c4f68dafae940a2c39957fa" dmcf-pid="20NEuuB3uO" dmcf-ptype="general">위켄드는 철저한 컨셉과 세계관 아래 움직인 아티스트였다. 특히 2020년대 '나이트메어 트릴로지'라고 불리는 3부작이 대표적이다. 최고의 히트작 <애프터 아워스>는 할리우드에서의 성공 이후에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불안감을 그렸으며, <던 에프엠(Dawn FM)>에서는 죽음 직전의 터널(연옥)에서 듣게 되는 라디오라는 서사를 들려주었다.</p> <p contents-hash="2fb7cd64cebb5a6e5daf9cbd7323f8d89b770ac87103751c9c809c5e3cd6b317" dmcf-pid="VpjD77b00s" dmcf-ptype="general"><허리 업 투모로우>의 마지막 곡 '허리 업 투모로우(Hurry Up Tomorrow)'에서는 "내가 세상을 떠난 후 난 천국으로 가고 싶어"라고 노래한다. 그리고 곡의 종반부가 위켄드의 첫 데뷔곡 '하이 포 디스(High For This)'로 이어지면서, 수미상관의 형태를 이룬다. 지난 십여 년간 위켄드라는 자아와 함께 대중음악의 문법을 바꿔놓은 에이벨 테스페이. 그가 고양에서 보여줄 모든 순간에 음악 팬들이 집중할 것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님도 왕이고, 나도 왕이야"…'유재석 캠프', 즐거움 풀코스 세팅 05-12 다음 피프티피프티, 15일 선공개곡 발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