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선·착륙선에 헬리콥터까지…화성 탐사 달라진다 [지금은 우주] 작성일 05-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8년 헬리콥터 편대, 화성으로 보낸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Pxppzt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8e1c5b9e4650d7ed3aa4deda6bba4caff5eff852702ea3c55a8ebb5f0a9360" dmcf-pid="U0QMUUqF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가 화성에 헬기를 보내는 'SKYFALL'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news24/20260512093651738oybr.jpg" data-org-width="580" dmcf-mid="FiPxppzt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news24/20260512093651738oy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가 화성에 헬기를 보내는 'SKYFALL'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7b9db2d1f292cc611610325db243df40b52636d9d9f812516220a98fcef4d9" dmcf-pid="u7eJqq9Uyo"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태양계에서 지구 다음 행성은 ‘붉은 행성’ 화성이다. 예전엔 물이 흘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성엔 이미 궤도 탐사선, 착륙선이 움직이고 있다. 2021년엔 헬리콥터까지 보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f83f165e3f2603012e8431397de04c3fa285bccf57d000b94b206223fef83faf" dmcf-pid="7zdiBB2uTL" dmcf-ptype="general">궤도선을 운영하는 나라는 미국을 비롯해 유럽, 아랍에미리트, 중국 등이 있다. 착륙선은 큐리오시티, 퍼서비어런스 등 미국이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e4b52fba1b94f71b4ae68342694b2bfd17c23de8e21583b22e96da9df19e132" dmcf-pid="zqJnbbV7Wn"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청(NASA)이 2028년 화성에 3대의 헬리콥터를 보낸다. NASA는 2021년 화성에 시험적으로 ‘인제뉴이티(Ingenuity)’라는 조그마한 헬리콥터를 보낸 바 있다. 이번에 보내는 헬리콥터는 ‘인제뉴이티’보다 더 크고 더 빠른 기능을 갖췄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4f16f38483a05b14be1dca94ec41d141a32d0ddf51fedba51b06797cd7c865" dmcf-pid="qBiLKKfz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8년 12월쯤 NASA는 화성에 헬리콥터 편대를 보낼 계획이다.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news24/20260512093653251dxuo.gif" data-org-width="210" dmcf-mid="0jF0CCvm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news24/20260512093653251dxuo.gif" width="21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8년 12월쯤 NASA는 화성에 헬리콥터 편대를 보낼 계획이다.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877a15212cef03fe71043583072f1f69ee6ec0a0ee7abd67119a260e0e9a72" dmcf-pid="Bbno994qyJ" dmcf-ptype="general">최근 NASA는 차세대 화성 헬리콥터의 회전날개(로터 블레이드)가 마하1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양력을 기존보다 30%나 더 높이는 데 성공했다. 화성에 추가로 더 큰 헬리콥터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공통으로 화성의 지형을 꼽는다.</p> <p contents-hash="dba0829a7feb9af7e65e76d421301294a56f44696f2eb70c31d1ae9d2c5ce16c" dmcf-pid="bKLg228Byd" dmcf-ptype="general">고대 호수였을 것으로 보이는 화성의 협곡 등에는 큐리오시티, 퍼서비어런스 등 착륙선이 접근하기 어렵다. 이동 속도도 매우 느리다.</p> <p contents-hash="1324e6d72a0f92babe940f85775d67a497c566588b81ff7c7f3fc51930f2a59c" dmcf-pid="K9oaVV6bhe" dmcf-ptype="general">헬리콥터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협곡의 벽을 수직과 측면으로 촬영해 분석하면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aa12b6e16797e666abf2a40c7e9537b6ada1c052fefbbab0ca802f0f54861ee" dmcf-pid="92gNffPKWR" dmcf-ptype="general">NASA는 차세대 화성 헬리콥터의 블레이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3월 NASA 제트 추진 연구소(JPL)에서 진행된 시험에서 음속을 돌파했다. 화성에서 헬리콥터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속도의 회전날개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235d75a1f2365bada20b4c42a074698974febab3b2ae980e651a9bba77368e41" dmcf-pid="2wZ1mmCETM" dmcf-ptype="general">이유는 공기 밀집도가 낮기 때문이다. 헬리콥터는 회전날개를 통한 양력을 발생해 비행한다. 화성은 지구와 비교했을 때 공기 밀집도가 1%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회전날개가 무척 크거나 매우 빠른 게 필요하다.</p> <p contents-hash="f3ed85f01764ac76fa40e7c31acddee0be377919fdcda0254da5845960178be7" dmcf-pid="Vr5tsshDlx" dmcf-ptype="general">NASA가 회전날개 속도를 높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화성의 환경 조건을 모사할 수 있는 특수 챔버에서 진행됐다. 회전날개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부분인 끝부분이 파손 없이 마하1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3fda9bf4279eb3dacf634ebcaed1c50288b7c31e3ba8f52f7d5c0b48b3d7b2ad" dmcf-pid="fm1FOOlwCQ" dmcf-ptype="general">NASA 관계자는 “여러 차례의 시험 비행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엔지니어들이 과학 장비를 포함한 더 무거운 탑재물을 운반할 수 있는 기체를 설계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61f50236f0a6de223fb3e18757db62cd86e710e27bccea26161f405a5f70e6" dmcf-pid="4st3IISrCP" dmcf-ptype="general">JPL의 한 관계자는 “NASA는 첫 세대 화성 헬리콥터였던 인제뉴이티에 이은 차세대 항공기에서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16caac05b7cacc364d0104b931793876404fee375638a8707b25e9937ba815" dmcf-pid="8OF0CCvmT6" dmcf-ptype="general">2021년 인제뉴이티는 화성에서 별다른 과학 장비를 탑재하지 않은 채 제어 비행에 전념했었다. 이번에 개발되는 차세대 항공기는 과학 장비를 탑재하고, 물건을 옮기거나, 오랫동안 비행하면서 지형을 파악하는 등 입체 임무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9883ce5d4ef2b400be8a4ef4df59605fc055f767daaaccd8c2df72c6ba831e1" dmcf-pid="6I3phhTsl8" dmcf-ptype="general">NASA는 이번 프로젝트명을 ‘스카이폴(SkyFall)’이라 이름붙였다. 한편 스카이폴의 목적은 여러 가지다. 우선, 미래에 화성에 내릴 우주비행사들을 위해 안전한 착륙 지점을 확보하고 필요한 자원을 찾는 데 있다. 두 번째는 지표면을 상세히 촬영하고 위험 요소를 파악한다. 세 번째는 얼음이 있는 지점을 찾는 것이다.</p> <address contents-hash="7a0e67da8ef25f3cc0924a36f89f056a6459231cb45daca6326525f975d55bdf" dmcf-pid="PC0UllyOC4"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a href="mailto:ikokid@inews24.com" target="_blank">(ikokid@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란 “유출 없다” 부인했지만… 텔레픽스, 하르그섬 기름띠 정황 포착 05-12 다음 누워서 10분…낙상 위험 막아주는 ‘바닥 운동법’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