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 레펀스 등' 대어들 어디로? PBA, 14일 드래프트 앞두고 지명 대상 선수 명단 발표 작성일 05-12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2/0002247066_001_2026051209310976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헐크' 강동궁의 새로운 둥지는 어느 팀이 될까.<br><br>프로당구 PBA 팀리그에 참가하는 각 구단이 드래프트를 앞두고 보호선수 및 방출명단을 발표했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11일 2026-27시즌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 참가하는 9개 팀의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br><br>보호선수는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최소 3명 이상의 선수를 보호선수로 지정해야 한다. 단, 지난 시즌 도중 최지민을 추가선수로 선발한 휴온스는 최지민을 포함해 4명 이상의 선수를 보호선수로 지정해야 한다.<br><br>선수 지명 행사인 드래프트의 지명 순서는 △선수 인원이 적은 팀 △지난 시즌 최종 순위(종합)의 역순이다. 각 팀은 등록 정원인 7명을 충족할 때까지 드래프트 지명을 행사해야 한다.<br><br>외국인 선수는 성별 없이 최소 2명, 최대 4명(남자 최대 3명, 여자 1명)을 충족해야 한다. 단, 외국인 선수의 수는 팀이 보유하고 있는 선수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 팀의 최소 선수구성(7명)이 충족되는 5라운드에서의 선수 지명은 각 구단의 선택사항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2/0002247066_002_20260512093109808.jpg" alt="" /></span></div><br><br>이번 드래프트의 전체 1순위 지명권은 하이원리조트(지난 시즌 6위)가 행사한다. 하이원리조트는 최소 인원인 3명(이충복, 이미래, 륏피 체네트)만 보호선수에 묶고, 임성균,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 김다희, 임경진, 전지우를 모두 방출했다.<br><br>이어 웰컴저축은행(지난 시즌 3위)이 3명(다니엘 산체스, 김종원, 최혜미)만 보유해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갖는다.<br><br>이어 2라운드부터 4명 보유 팀(휴온스, 크라운해태, 에스와이, 우리금융캐피탈)이 차례로 선수 지명에 합류한다. 3라운드에는 NH농협카드(5명 보유), 4라운드 하나카드(6명 보유), 기존 7명을 전원 보호선수로 지정한 하림이 5라운드부터 참가한다.<br><br>팀의 최소 선수 구성(7명)을 충족한 이후 진행되는 5라운드부터는 선수 지명이 선택사항이다. 5라운드부터는 지난 시즌 순위 상위 팀(하나카드)부터 순서대로 지명한다. 6라운드 지명은 다시 5라운드 순서 역순으로 진행된다.<br><br>드래프트 선발 대상은 이번 이번 발표에서 방출된 선수와 기존 팀리그에 소속되지 않은 PBA 1부투어 및 LPBA투어 등록 자격을 갖춘 선수들이다. 여기에 이번 시즌 PBA 1부로 올라선 승격 선수(직전 드림투어 1~24위), 큐스쿨 통과 선수, 2026-27시즌 우선 등록 선수들이 포함된다. 이번 시즌 우선 등록에는 다오반리, 응우옌쩐타인타오(이상 베트남·PBA), 김갑선, 김은경, 정해솔, 최봄이(이상 LPBA) 등 총 6명이 합격했다.<br><br>아울러 SK렌터카의 후원 종료에 따라 이번 팀리그 드래프트에는 강동궁, 에디 레펀스(벨기에), 응오딘나이(베트남), 조건휘, 강지은, 조예은, 히다 오리에(일본)도 드래프트 지명 가능 선수가 됐다.<br><br>한편,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탈환 위해…남녀 핸드볼, 아이치·나고야 AG 강화 훈련 돌입 05-12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아시안게임 선발전 우승... 첫 메달 도전한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