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갈 때 초대할게”…결혼 앞둔 최준희, 故최진실 추억하며 ‘울컥’ 작성일 05-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q533u5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64bbf0dbe045b2dbfac7834d4ea1ecb0907ddc6b2cbeafa21aed4eef1e6895" dmcf-pid="2RB10071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최진실 딸 최준희. [와이블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d/20260512085154484nvvl.jpg" data-org-width="650" dmcf-mid="KtmgAADg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d/20260512085154484nv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와이블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76e890c0b2f3e87850aabf109391d5fc35edb3196c1c3182da8573715a6036" dmcf-pid="VebtppztZ1"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3)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공개하며 부모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1d91980f431e0b2870a16e0ad29554f4612387f695f979be5e6dc5dc678f5ea" dmcf-pid="fdKFUUqFX5"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할머니가 여태 간직하고 계시던 제 돌잔치 비디오를 복구해 봤다”며 22년 전 돌잔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567b85f7c3c4b3b59f64a250e2db1890955ceb37fdb291b8057cfb71f70ff66" dmcf-pid="4J93uuB31Z"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어린 최준희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故최진실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최진실은 돌잔치에 참석한 동료와 지인들에게 “마음이 굉장히 벅차다”며 “우리 수민이(최준희)가 건강하게 자라고 예쁜 숙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4ea6c4d382f3418e1abf92e318b15f56f9fbceff865a9846b3d6d4d90a05259" dmcf-pid="8i2077b05X"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오신 분들 한 분 한 분 다 기억해 뒀다가 우리 수민이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하겠다”면서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cb14121ed72044ac6f896f9ffb9014b6a1eaca4e097e34c3965a07ad516d1b16" dmcf-pid="67YshhTsXH"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방송인 최화정,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 등 고인이 생전 절친했던 동료 방송인들의 모습도 담겨 주변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a760b32c67fb44251c669216243580a7058543179f321c78d27c3f4e04a774a3" dmcf-pid="PzGOllyOtG"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영상 속 엄마가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내 결혼식을 기다리고 있는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다”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기도 하다”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91a43069acdab72f6cc79aa2427387a9c88f6c12617989e5f629914c7d55923" dmcf-pid="QqHISSWIHY" dmcf-ptype="general">그는 “결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도 있었고 루머가 참 많았어서 모든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그래도 이 영상 하나로 다 충분하다고 싶었다. 내가 어떤 사랑 속에서 자랐는지, 어떤 마음들로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다 담겨있는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276b7853caa06bb7d0f1b97c704076274993dfddf103442fc01d2d820a082df" dmcf-pid="xBXCvvYCYW" dmcf-ptype="general">이번 영상을 통해 최준희의 본명이 ‘조수민’이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그는 “준희가 훨씬 더 잘 어울리지 않느냐”고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f3d255d506ea46cdb054902239cc40d9633e573e5efdb1c88a40571285eeeea" dmcf-pid="ywJfPPRf5y" dmcf-ptype="general">한편 최준희는 오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팬들은 “그 누구도 너의 행복을 방해할 수 없다”, “잘 컸다 이쁘다 해왔던 것처럼 누가 뭐라든 씩씩하게 살아라”, “예나 지금이나 늘 그렇듯 곁에 계실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최준희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적수가 없었다" 타율 0.441·기자단 88% 몰표… '44년 전설 깬' 박성한, 생애 첫 월간 MVP 대관식 05-12 다음 '서울대 개그맨' 서경석, 9년째 로또 생방 진행 "현장에 경찰도 입회"(라스)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