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심사위원장·나홍진 경쟁 진출… 韓 영화, 칸 접수할까 작성일 05-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br>나홍진 '호프’, 황금종려상 노려<br>군체·도라 등 한국 영화 3편 초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3xlkkrNsG"> <p contents-hash="29a70e928c83280b0d1b2d8eece4f27e9049e773a0c3b19f5a254e847cb9ffdc" dmcf-pid="20MSEEmjw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제79회 칸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며 12일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한다. 올해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비롯해 한국 영화 3편이 공식 초청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5a7c5204cf5fd1e16460f0b1d8a94a2dad1b9961a32a42e96ab384d56572e9" dmcf-pid="VpRvDDsA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프' 나홍진 감독(왼쪽)과 '군체' 연상호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Edaily/20260512085620848skik.jpg" data-org-width="647" dmcf-mid="BuFi44Q9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Edaily/20260512085620848sk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프' 나홍진 감독(왼쪽)과 '군체' 연상호 감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13b065071a39685c8c1b58710b2b00af3697ecede2c9beccd06022da6432a0" dmcf-pid="fUeTwwOcDy" dmcf-ptype="general"> 칸국제영화제는 이날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한국시간으로는 13일 오전 2시 개막식이 진행된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총 22편이 초청돼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div> <p contents-hash="b79262a04e14ceba97c19ff224ee441654621773daf4dd6288313c847f0d10b2" dmcf-pid="4udyrrIksT"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작품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다. ‘호프’는 17일 오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최초로 관객들을 만난다. ‘호프’는 올해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황금종려상 수상에 도전한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한 사례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bb6a07f9e9e3eb105d0769e1c8e89b951df1d2fbae1835f668b55155cb879bf3" dmcf-pid="87JWmmCEsv" dmcf-ptype="general">‘호프’는 미확인 존재와 맞닥뜨린 항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로,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글로벌 배우들이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나홍진 감독은 ‘추격자’, ‘황해’, ‘곡성’에 이어 네 번째로 칸을 찾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eabb2708dac791c36f75fd4d31118040a5958a4ab504116b65f77d1df77e6" dmcf-pid="6ziYsshD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라' 정주리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Edaily/20260512085622128wywh.jpg" data-org-width="647" dmcf-mid="b5eTwwOc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Edaily/20260512085622128wy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라' 정주리 감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55fb96771f2602c2124ba111a355bfe5f46b0c7b808f2dd3d509c8e55568fe" dmcf-pid="PqnGOOlwOl" dmcf-ptype="general"> 연상호 감독의 ‘군체’와 정주리 감독의 ‘도라’ 역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더했다. ‘군체’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도라’는 감독주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체’는 15일 자정(현지시간)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공식 상영이 진행될 예정으로 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한국 장편 영화 초청이 사실상 전무했던 상황과 비교하면, 올해는 한국 영화가 다시 칸 무대에서 존재감을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div> <p contents-hash="8e288cae66aaf32fd6752cbdc9dabe6ddce53ddacc65114f551af83318294f0c" dmcf-pid="QBLHIISrDh"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박 감독은 배우 데미 무어, 클로이 자오 감독, 스텔란 스카르스고르드 등과 함께 경쟁 부문 심사를 이끈다.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배우 박지민은 단편·학생영화 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a99c676642a8703490c0317696fd3c1e2231de6cdb9993a62046aca8febf25" dmcf-pid="xnl20071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Edaily/20260512085623362fxkm.jpg" data-org-width="647" dmcf-mid="KRSVppzt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Edaily/20260512085623362fx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6df8f6aad1cd2ec89285eb95684d8bd2e4af0ca1702b74145f90d49e88736e" dmcf-pid="y58ONNkLrI" dmcf-ptype="general"> 영화계 안팎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황금종려상 수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프’가 경쟁 부문 초청 직후부터 해외 매체들의 기대작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데다, 글로벌 배급사들의 선구매 경쟁도 이어지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d48bf44cf7b8852b1f2eccec5101dfa36fe69e2a4b88ae6347d0c6dd454308c9" dmcf-pid="W16IjjEomO"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남, 박지훈 성장 서사에 힘 보탠다..'취사병' OST 첫 주자 [공식] 05-12 다음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