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맥그리거, 할로웨이와 대결에서 언더독 평가 작성일 05-12 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5년 공백·다리골절 이력 반영된 듯<br>웰터급 체중으로 싸우게 되면 유리 <br>화이트 “맥그리거 계약 순조롭다”</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2/0002641972_001_20260512085614744.jpg" alt="" /></span></td></tr><tr><td>돌아온 흥행의 귀재 코너 맥그리거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복귀를 눈앞에 둔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대결 상대로 지목되고 있는 맥스 할러웨이(34·미국)에 열세로 평가받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애리얼 헬와니 등 유명 격투기 소식통은 맥그리거가 오는 7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전 페더급 챔프 할러웨이와 대결이 곧 발표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맥그리거 또한 “소문이 사실”이라고 확인하고 있다.<br><br>UFC는 아직 맥그리거의 복귀전을 공식화 하지 않았다. 다만 데이나 화이트 CEO는 최근 맥그리와 거액의 계약이 성사될 지에 대한 질문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br><br>맥그리거는 UFC의 역대 흥행 수익을 갈아치운 최고의 흥행카드다. 복귀전에서 연착륙해야 이후 추진될 빅매치도 많아지고, 흥행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복귀전 잠정 상대인 할러웨이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 점이 묘한 긴장감을 연출한다.<br><br>북미 베팅사이트 베트온라인은 12일 현재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맥그리거와 할러웨이의 대결에 대한 배당률을 책정했다. 27승 9패(UFC 23승 9패)의 할웨이에게 -330의 탑독 배당, 22승 6패(UFC 10승 4패)의 맥그리거에게 +270의 언더독 배당을 매겼다.<br><br>이 같은 배당률 책정은 맥그리거가 UFC 페더급, 라이트급 2체급을 석권했고, 훨씬 많은 파이트머니를 벌어들였지만, 공백기에 대한 불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12/0002641972_002_20260512085614783.jpg" alt="" /></span></td></tr><tr><td>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 나설 맥스 할러웨이 [게티이미지]</td></tr></table><br><br>맥그리거의 마지막 승리는 6년 전인 2020년 1월 UFC 246 도널드 세로니와 경기다. 이듬해 2021년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TKO패를 당한 뒤에는 경기를 치르지도 않았다. 5년 만에 케이지에 돌아오면 몸 상태나 경기 감각에서 현역으로 줄곧 뛰던 선수에 크게 떨어질 수 밖에 없다.<br><br>또 다른 불안요소는 그의 다리 골절 트라우마다. 맥그리거는 포이리에에게 패할 당시 경기중 다리 골절을 겪고 주저앉았다. 2021년 똑같은 경험이 있는 UFC 전 미들급 챔프 크리스 와이드먼은 “맥그리거는 회복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복귀 초기에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확실히 어렵다”며 “그런 심각한 부상을 겪고 나면 정신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고 충고했다.<br><br>다소 유리한 점은 이번 경기가 페더급이나 라이트급으로 치러지는 게 아니라 77㎏ 웰터급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난 2013년 맥그리거와 할러웨이는 둘다 신인 시절 페더급으로 첫 맞대결을 벌여 맥그리거가 판정승을 거뒀다.<br><br>오랜 만에 복귀하는 맥그리거의 감량 고충을 감안해 이 같이 배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체구가 큰 편인 맥그리거는 이미 3번의 웰터급 경기에 출전해 2승1패를 경험했다. 반면 할러웨이는 웰터급 경기 이력이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밭다리로 열고 빗장걸이로 닫았다…새마을금고 이용훈, 통산 두 번째 태백장사 등극 05-12 다음 “위고비 최고”…노슬비, 15kg 감량→지방흡입까지 솔직 고백 05-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